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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전우용 교수의 글(펌)
재판부는 검찰이 주장한 방식으로는 표창장 위조가 불가능하다는 전문가의 증언, 학술회의장에서 조민을 봤다는 증언 등 피고인에게 유리한 증언을 모두 배척했습니다.‘표창장 발급한 적 없다’는 최성해씨의 주장은 그가 과거 조국 부부에게 청탁하려 한 정황, 그
중랑방송   2020-12-28
[오피니언] 전우용- 검찰개혁 기승전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해 온 조국이 법무장관에 임명되자 검찰은 그의 자식들이 받은 표창장, 장학금, 인턴 활동 증명서, 심지어 ‘쪽지시험 성적’까지 문제 삼는 ‘사상초유’의 과잉 수사와 무리한 기소로 그 일가를 풍비박산 내다. - 기(起)검찰은 족벌
중랑방송   2020-12-19
[오피니언] 김정범 변호사 칼럼- 황제징계와 황제엄호를 받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
황제징계와 황제엄호를 받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결의에서 2개월 정직처분을 내렸다. 징계처분이 내려지자마자 보수정치세력과 보수언론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무효를 외치는가 하면 문재인 대통령의 배후설을 제기하고
중랑방송   2020-12-18
[오피니언] 위대한 집사 스티븐스의 고백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은 나직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소설에서 주인공 스티븐스는 6일간 여행을 하며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중랑방송   2020-12-16
[오피니언] 무제(無題) 태 종 호
무제(無題) 태 종 호 만나면 손 맞잡고 얼싸안던 그대가함께 모여인생길 다독이던 우리가공항마다 설레는 마음가득하던 인파가국경은 꽁꽁문 걸어 잠그고얼굴은 가린 채주먹을 들이밀고살고 싶거든혼자가 되라 하니이것이 신의 징벌인가.인류의 업보인가.미생물의 반란
중랑방송   2020-12-15
[오피니언] 슬픔이 가장 신비로운 이유
우리가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 행복한 왕자는 말한다. “만약 즐거움이 행복이라면 난 분명 행복했다”라고. 왕자는 생전에 궁전에서 부족함 없이 풍요롭게 살았다. 그런데 그가 죽은 뒤, 동상이 되어 도시의 높은 곳에서 바라본 세상은 궁전 안과 전
중랑방송   2020-12-10
[오피니언] 그 해 크리스마스 파티는 - 신춘몽
내가 그를 처음 만난 것은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73년의 12월 이였다.우리는 여고 동창으로 자칭 오공주 였다.여고 내내 그림자처럼 붙어 다녔고 졸업 후에는 진학한 친구와 취업한 사람으로 나눠졌지만 한 달에 한 번씩은 종로 금란 다방에서 모임을 갖고
중랑방송   2020-12-07
[오피니언] 가깝고도 먼 고부관계 - 신춘몽
가깝고도 먼 고부관계 오늘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이야기가 주제가 되어 도마 위에 올려졌다.전화 통화가 된 사람은 서너 명에 불과했지만, 아마도 오늘 짧은 그 시간에는 수백, 아니 수 천명이 전화 수화기하고 씨름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나는 아들이 없
중랑방송   2020-11-23
[오피니언] 태 종 호 칼럼 '바이든 시대' 美國 달라져야 한다.
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미국 제 46대 대통령선거가 끝났다. 지난 4년 임기 내내 독특한 행보로 화제를 모았던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하고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이 승리하여 당선인이 되었다. 트럼프가 선거결과에 불복해 잡음이 일고 있지만 명분이
중랑방송   2020-11-20
[오피니언] 또 한 번의 ‘변신’을 꿈꾸며
공유 - 카프카의 어느 날 내가 벌레로 변해 가족에게마저 버림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버티고 버티다 인생의 무대에서 초연히 물러나는 것이 최선일까?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는데 벌레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어떨까?
중랑방송   2020-11-18
[오피니언] 공감의 여왕 올렌카, 그녀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 작게+ 크- 안톤 체호프 지친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올렌카. 습관처럼 또 사랑을 찾아가지만, 그 끝은 늘 허탈하다사람들은 대부분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이왕이면 1등이 되고 싶고, 자랑할 만한 것이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그런데 여기 조금
중랑방송   2020-11-18
[오피니언] 태 종 호 칼럼- 독일통일 30년과 한반도 종전선언 논란
태 종 호 칼럼 독일통일 30년과 한반도 종전선언 논란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까지 제각각 이에 대한 백가쟁명(百家爭鳴)식 견해를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제1야당의 대표는
중랑방송   2020-11-09
[오피니언] 도봉산역에서 紫雲峰을 바라보니.
도봉산역에서 紫雲峰을 바라보니. 태 종 호 자운봉이 웃는다.태고의 위엄 파하고스산하게 웃고 있다.한 백년 채우기가힘에 겨운 군상들이티끌 같은 인간들이 사랑과 평화화합과 상생이눈앞에 있건마는정치를 한답시고전쟁놀이 한답시고영혼구제 한답시고허구 헌 날 아옹
중랑방송   2020-10-31
[오피니언] '나 혼자 떠나던 날' - 신춘몽
'나 혼자 떠나던 날'그날 나는 세 곳의 병원에서 외면당했다.그날 아침도 여느 때와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 약간의 미심 쩍인 상태가 보여 집 근처 병원을 시작으로 멀고 먼 여행이 시작되었다.길지 않은 진찰을 끝낸 의사선생님의
중랑방송   2020-10-31
[오피니언] 총각 선생님과 반지- 신춘몽
코끝이 쨍할 것 같은 날씨에 나이 69세의 중늙은이는 몸을 끌고 밖으로 나가기가 엄두가 나지 않아, 푸르렀던 여고 시절로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고 식탁에 앉았다.나의 여고 시절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도 않았고, 그러니 자연이 성적은 좋을
중랑방송   2020-10-21
[오피니언] 그날엔 내가 없었다 - 신춘몽
그날엔 내가 없었다 그날,산자락을 돌아가는 버스는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듬성듬성 잘려나간 나무 둥치 사이로 연붉은 진달래꽃이 교태를 부려서 인가? 푸른 띠를 두른, 영구차는 잘난 척을 어지간히 하고 있었다.지가 힘든 것이 울 수도 없어
중랑방송   2020-09-21
[오피니언] 옛집 감나무 - 안재식
셋집을 전전하던 그 시절남산에서 내려다본 서울은 사방 별밭이었다저 많은 별들 중에 내 별은 왜 아니 없을까막소주 몇 잔에 하늘로 종주먹을 대곤 했다​황무지 개간하듯 모진 풍상 겪으며어찌어찌 큰애가 국민학교 들어가던 해내별에 눈물로 문패를 달
중랑방송   2020-09-20
[오피니언]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 나는 떳떳한가?
박승찬 님글 펌추장관 아들 관련한 요즘의 정황을 보면 답답하고 한심하기 이루 말 할 수 없다.도대체 일국의 국사를 논하는 자리인 국회에서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일개 육군 병사의 휴가 문제를 가지고 적법하니, 청탁이니 하면서 개떼같이 들
중랑방송   2020-09-16
[오피니언] 태 종 호 칼럼 美‧中, 신냉전과 한반도의 대응전략
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미국과 중국의 패권다툼이 갈수록 격렬해지고 있다. 1989년 소련의 해체로 끝났던 미‧소 냉전이 미‧중의 신냉전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강대국의 패권경쟁이야 유사 이래 언제나 있어 왔고 또 피할
중랑방송   2020-09-07
[오피니언] 꽃집 아들과 로열 페밀리- 신춘몽
꽃집 아들과 로열 페밀리1970년 봄이었다, 내가 대학에 가지 못한 진정한 이유는 시도 때도 없이 바뀌는 문교부 방침 때문 이였다. 70년도는 예비고사 원년이었다. 6.25를 전 후해서 태어난 우리는 학생들 숫자가 많은 편은 아니었다.
중랑방송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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