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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전우용교수 트위터 글(펌)
계엄군에게 맞아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 친구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도 다시 혹독한 고문을 받고 법정에 섰습니다. 법원은 그들에게 사형, 무기징역 등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때 그들을 기소한 검사들, 판결한 판사들, 그들을 폭도라고 매도한 기자들
중랑방송   2020-05-18
[오피니언] 오늘은 5.18. 40주년이다. 박승찬 글(펌)
오늘은 5.18. 40주년이다.이날이 오면 나는 하루종일 가슴이 먹먹하다.광주 시민들과 수많은 민주 영령들에게 형용할 수 없는 채무감이 든다.당시 나는 해병대 포항기지에서 병장으로 근무하고 있었다.전통으로 시시각각 전해지는 광주의 상황이 전파되며 긴장
중랑방송   2020-05-18
[오피니언] <부산 미문화원 방화 사건> 고재형님의 글(펌)
우리가 세상 사는 것은 누에가 실을 뽑아 내듯이 역사를 쓰고 있는 것이다.누구나가 좋은 역사를 남기고 싶지만, 악인에 의해 우리가 남긴 역사는 피로 물들기 마련이다.나의 70평생 인생도, 태어 나서 얼마되지 않아 6.25의 참상을 겪었고, 물론 나야
중랑방송   2020-05-12
[오피니언] <윤상원의 마지막 대화> 고재형님의 글 (펌)
 광주 민주화 운동의 주제곡 "임을 위한 행진곡"은 "윤상원의 노래"이다.그의 여자 친구 박기순은 전남대 다니다 민주화 운동으로 제적을 당하고, 공장에 취업하여,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들불 야학에서 노동자들을 가르쳤다.그의 권
중랑방송   2020-05-11
[오피니언] 전우용 교수의 글(펌)
한국 정부가 방역 대책을 완화하자, 일본 국민 일부가 아베 정권을 비난하기 시작했답니다. 물론 “인권을 침해하는 한국 방식보다는 일본 방식이 낫다”고 주장하는 혐한론자들도 여전히 많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인권이 ‘생명을 위협받지 않을 권리’라는 점을
중랑방송   2020-05-08
[오피니언] 평범한 일상으로 - 신춘몽
평범한 일상으로“안녕하세요? 센터장입니다.27일부터 출근해 주실 수 있으시죠?백일을 가슴 조이며 기다렸던 반가운 연락이었다.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의 광풍은 우리들의 삶을 무참하게 짓밟았다.처음 코로나가 등장하였을 때는 그저 그런 순간의 바람
중랑방송   2020-05-07
[오피니언] 태 종 호 논평 - 경자년 (2020년) 4.15총선이 남긴 과제
태 종 호 논평 경자년 (2020년) 4.15총선이 남긴 과제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이 마무리 되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완승,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참패였다. 정의당을 비롯한 군소정당들은 모두 빈사
중랑방송   2020-05-04
[오피니언] 코로나19로 일본 재건을 꿈꾸는 아베상 -金氷三
최근 들어 일본의 코로나 19 상황은 더욱 심각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집에서 사망하거나 심지어 여기저기 길거리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는 시신들의 사인도 코로나 감염으로 밝혀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와중에도
중랑방송   2020-04-30
[오피니언] 4/27 중앙일보의 웃기는 주장 - 차이나 랩 김두일대표 글 퍼옴
4/27 중앙일보의 웃기는 주장1.1940년 경성제국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일본고등문관시험 사법부에 합격해서 일제강점기 판사를 했던 조선인이지만 일본인으로 창씨 개명한 ‘토쿠야마 신이치’는 해방 후 이승만 정부에서 법무부 차관을 거쳐 장관까지 되었다.
중랑방송   2020-04-28
[오피니언] 나를 위한 사치를 했습니다.
예전 시골집에 살 때 우리 집에 빨간 플라스틱 껍질에 싸여있던 미제 제니쯔 진공관 라지오가 있었습니다.라지오를 켜면 즉시 소리가 나오는 게 아니고 우우웅 소리가 한참 나고 나서야 지지직거리며 소리가 납니다.그 라지오는 소리도 우렁차서 우체부 아저씨가
중랑방송   2020-04-27
[오피니언] '말없이 살라 하네' - 신춘몽
 '말없이 살라 하네'성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말없이 살라고 합니다.내 스스로 생각해 보면 이미 오래전, 어미로 탈바꿈을 하던 날부터 성냄도 벗어놨고, 탐욕도 벗어 놨는데, 무엇을 어떻게 더 벗어 놓아야 한다는 것
중랑방송   2020-04-27
[오피니언] ㅡ 어느 장로교회 목사님이 쓰신 글 ㅡ
이번에 여당의 승리로 말미암아 진정한 보수는 아니지만 보수라고 하는 진영 쪽 사람들은 이제 대한민국은 공산주의 국가가 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난 솔직이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간절한 소망이 있다.더도 말고, 남은 2년, 아니 딱 1
중랑방송   2020-04-24
[오피니언] 난 늙은이 소리 듣고 싶지 않다
며칠 전 지하철을 타려고 역구내까지 가서 마스크를 안한 나를 발견했다.주위를 살펴보니 늙은(?) 이들 몇몇만 안 했다.발길을 돌려 사무실에 두고 온 마스크를 착용하고 난 되뇌었다.​​​​난 늙은이 소리 듣기엔
중랑방송   2020-04-21
[오피니언] 민주 해병대 박승찬 관리자의 글
존경하는 민주 해병대 동지분들에게 호소한다다소 시간이 흐른 뉴스지만 6.25 당시 화살 머리 고지에서 국군 전사자 유해가 발굴되었다. ★고 남궁선 이등중사다. 고지전 중에 중공군의 포격으로 105mm 포탄 파편에 정전협정을 불과 18일 앞두고 허망하게
중랑방송   2020-04-20
[오피니언] 강남 사는 동창 A에게. - 전우용교수 글 펌
강남 사는 동창 A에게.자네가 태영호 찍었다는 얘기를 B에게 전해 듣고 놀라워서 편지를 쓰네. 태영호가 ‘자유를 찾아’ 월남했다는 보도를 접했을 때, 자네는 한마디로 ‘개소리’라고 하지 않았던가? 4년 전 자네의 열변을 아직 기억하네. “자유는 상대적
중랑방송   2020-04-19
[오피니언] 보령 박승찬님의 페이스북중에서
드디어 21대 총선이 여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참으로 지난했다. 압승의 결과는 대한민국의 정치지형과 판세를 뒤집어 놓을 것이다. 다만 진영논리와 지역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아쉬움은 상당하다. 그렇기에 여당은 압승했다고 자만에 빠져서는 절대 안 된다.
중랑방송   2020-04-17
[오피니언] 씁쓸한 퇴장 태 종 호
씁쓸한 퇴장 태 종 호길거리에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버려진 마스크를 본다.그중엔 낡은 마스크도 있지만튼실한 새 마스크도 있다.한동안 주인은필요한 물목이라알뜰하게 챙겼을 것이다.그러나 주인과의달콤한 입맞춤의 밀월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싫증이 나거나쓸모
중랑방송   2020-04-17
[오피니언] “산천은 변했어도 인걸은 남아 있었지” - 신춘몽
“산천은 변했어도 인걸은 남아 있었지”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는데 나의 생각의 날개가 미래가 아니고 과거를 잡고 늘어지게 되였다.내일은 어떤 일을 할까? 어떤 일이 기다릴까? 고민하고 갈등하였는데 지금 나는 내일을 궁금해 하지도 설계하지
중랑방송   2020-04-13
[오피니언] 남편은 실직 중 - 신춘몽
남편은 실직 중남편이 퇴직 당한지도 1년이 지났다. 남편은 지난해 8월, 36년 동안이나 몸담았던 초등학교 교단에서 내려 와야만 했다.교단은 남편에게는 직장 이상의 의미를 가진 모든 것이었는데 시간이 가고 세월에 밀려 정년퇴임이라는 미명
중랑방송   2020-04-05
[오피니언] 들려주지 않고 멈춰버린 시간 - 신춘몽
오랜만에 종로 나드리에 나섰다.종로는 서울의 중심부 이면서도 빠르게 변하지는 않는 것 같아 때때로 마음이 놓이기도 한다.종로3가역에는 환승객들이 많아서 복잡하기는 하지만 사람 사는 냄새가 날것만 같아 그다지 싫은 것은 아니다. 이쪽저쪽으
중랑방송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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