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포스트코리아 | 작성자 허완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의 증거들이 정말 끝도 없이 나온다. 29일자 신문들은 일제히 시국을 한탄하며 박근혜 대통령에 사실상 '사망선고'를 내렸다. 박 대통령이 국정을 이끌어 가는 건 불가

중랑방송   2016-10-30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 '비선실세' 의혹 최순실씨가 극비리에 귀국한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동북아에서 최 씨의 변호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가 기자화견을 갖고 있다. 왼쪽 사진은 독자가 제공한 사진

중랑방송   2016-10-30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 ⓒ go발뉴스‘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촉발된 성난 민심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29일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주최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촛불집회에는 주최

중랑방송   2016-10-30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어제는 아내도 함께 참석. 너무 화가 나서 참을수 없다더군요"며 자신의 부인도 전날 청계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집회에 함께 참석했음을 전했다.표창원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집회중 세

중랑방송   2016-10-30

[블로그와] 톺아보기 meditator | 승인 2016.10.29 13:24 에서 전화로 인터뷰한 이재명 시장의 말처럼, 전 국민이 수치심을 느낄 수밖에 없는 사안이다. 무능과 부패로 점철된 시간까지는 참을 수 있다손 치더라도, 그 무능과 부패의 주

중랑방송   2016-10-30

기사입력 2016/10/28 [11:16] 박근혜의 지지율이 14%를 기록해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희대의 사기꾼 이명박'의 최저 지지율 기록인 17% 조차 뛰어넘었다. 더구나 60대 이상 노인층마저 박근혜에게 등을 돌렸다. 박근혜가

중랑방송   2016-10-29

이명박근혜심판을위한범국민행동본부ㅣ 기사입력 2016/10/28 [09:33] 자위대가 진해에 들어오고 한반도 유사시 일본인들의 철수를 위해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출할 수 있다는 일본놈들의 궤변은 과연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바로 한반도 전쟁을 빌미로 이

중랑방송   2016-10-29

-한국은 무정부 상태, 망국으로 가는가?-한국, 일본 식민지화 외길로 들어서고 있어-탈출 방안 없다는 것 더욱 큰 문제-강력한 전권 가진 비상내각 구성 서둘러야 이대로 망하고 마는가? 일본의 식민지에서 벗어난 지 70여 년 만에 다시 신식민지로 전락하

중랑방송   2016-10-29

번역보기수정하기삭제하기 한겨레글 | 채진원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비교정치학)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5일 최순실씨에게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을 유출한 '위법행위'를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박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

중랑방송   2016-10-29

번역보기수정하기삭제하기 김세정 팬 되기 런던 GRM Law 변호사 나는 최순실 사태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분노가 단순히 비선 조직이 있었고 거기에 대통령이 의지했기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국인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런 거에 매우 익숙하다.

중랑방송   2016-10-29

통계본문 기타 기능번역보기수정하기삭제하기http://mc355.blog.me/220848294832 김세정 팬 되기 런던 GRM Law 변호사 나는 최순실 사태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분노가 단순히 비선 조직이 있었고 거기에 대통령이 의지했기 때문은

중랑방송   2016-10-29

박소영 기자 psy0711@vop.co.kr 최순실씨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는 피

중랑방송   2016-10-29

최명규 기자 acrow@vop.co.kr발행 2016-10-28 21:32:24수정 2016-10-28 21:35:31이 기사는 475번 공유됐습니다공분을 사고 있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박근혜 대통령이 조만간 시국 수습 방안으로

중랑방송   2016-10-29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 지난 9월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안종범(오른쪽) 정책조정수석과 우병우 민정수석이 박근혜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최순실게이트’ 검찰 수사에 대한 불신이 높은 가운데 우

중랑방송   2016-10-29

고승우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 | balnews21@gmail.com ▲ ▲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박 대통령 자신이 최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힌 공개적인 자백과 청와대 비서진이나 정부 문화체육부처 고위공무원들이 최에게

중랑방송   2016-10-29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10.28 "최태민, 최면술로 박근혜 홀렸다" 최순실 동생 단독 인터뷰故 최태민씨가 당시 박근혜 영애의 힘을 업고 육영재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며 전횡을 일삼았다는 의혹에 대해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그

중랑방송   2016-10-29

이재명 성남시장은 28일 "박근혜는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국민이 위탁한 통치권한을 제 멋대로 호빠친구?를 둔 근본을 모르는 여인에게 던져 줘버렸다"고 맹비난했다.그는 이어 "언어와

중랑방송   2016-10-29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27일 "록히드마틴에 줄을 선 현 정부 비선 실세를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라며 사드배치도 비선에 의해 결정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7월 사드배치 결정과 관련, "록히드 측은 현 정부 실

중랑방송   2016-10-29

최순실씨가 일명 강남 '샘플실'에서 자신의 지갑에서 현찰을 꺼내 박근혜 대통령 옷값을 지불한 것과 관련, 청와대는 이 돈이 박 대통령의 개인 돈이었다고 밝혔으나 과연 개인 돈인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

중랑방송   2016-10-29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대한민국을 패닉 상태로 빠지게 만든 가운데 최순실 게이트 관련 보도 가운데 유독 눈길이 가는 부분은 역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관한 보도들이다.김종 차관은 2013년 9월 차관 자리에 임명된

중랑방송   201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