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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환석(중랑갑) 예비후보, 제21대 국회 1호‘청년의 일할 권리 보장법’발의- 장 예비후보, “청년일자리는 민간기업만이 아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적극 나서야 할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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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6  10: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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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심각한 가운데 청년일자리 보장을 위한 ‘청년의 일할 권리 보장법’을 제정하겠다는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재인대통령 청와대 정책참모 출신인 장환석 중랑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6일 선거대책본부 캠프에서 릴레이 공약 5번째로 ’청년일자리’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장 예비후보는 “청년미취업자들의 생활고를 덜고 취업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청년의 일할 권리 보장법(일명 청년일자리법)’ 제정 발의 ▲공공일자리 인턴제 확대 보장 ▲청년내일채움 공제금 대상자 완화 ▲고졸취업연계장려금 지원 확대 ▲공기업, 300인 이상 대기업 청년고용의무화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장 예비후보는 먼저 “청년일자리는 민간기업만이 아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적극 나서야 할 정책이다”고 하면서 청년일자리법 제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청년일자리법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청년의 나이(만 18세 ~ 만 40세) 규정 △청년일자리 기본 및 장기 계획 수립 △공공일자리 창출 의무화 △민간고용 촉진 △능력개발, 복지향상 △주거안정 등의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청년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수혜자는 5인 이상 기업으로 제한하고 있어 소기업 재직자들은 그림의 떡이다”고 지적하면서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2인 이상 기업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기업과 정부가 돈을 보태 청년들에게 목돈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이 2년 동안 300만 원을 적립해 1천600만 원을 타는 '2년형'과 3년 동안 600만 원을 적립해 3천만 원을 타는 '3년형'이 있습니다. 가입 대상은 5인 이상 기업에 350만원 미만 급여자만 해당된다.

또한 장 예비후보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고졸취업연계장려금에 대해서도 개선(300만원 -> 500만원 확대)하고 청년고용의무화 비률을 확대(3%->5%) 하겠다고 했다.

장환석 예비후보는 “청년실업은 사회적 문제를 넘어서 경제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노동시장을 민간시장에만 맡기지 말고 정부가 나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독일 만하임대학교 박사 과정을 수료한 장 예비후보는 △동북아전략연구원 책임연구원 △열린정책연구원 전략연구실 책임연구원 △한반도전략연구원 국가발전전략팀 팀장 △민주정책연구원 전략연구실 수석연구위원으로 활동해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인 ‘전략가’로 불리 운다.

<장환석 예비후보 프로필>

-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현)

-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현)

- 전국호남향우회 중랑구지회 부회장(현)

- 문재인대통령 청와대 선임행정관

- 문재인정부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 대한민국 국회 정책연구위원

- 민주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민주정책연구원 전략연구실 실장

- 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국장

- 독일 만하임대학교 정치학 박사과정 수료

- 독일 만하임대학교 정치학 석사

광주 송원고등학교 졸업

전남 해남 출생(19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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