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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즐기는 ‘KBS교향악단 신년음악회’- 2020년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첫번째 기획공연 ‘KBS교향악단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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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0  09: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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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클래식 음악으로 희망찬 새해 메시지 전달

- 구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명품공연들 준비중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2020년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첫 기획공연으로 ‘KBS교향악단 신념음악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31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는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이다.

KBS교향악단은 1956년 창단연주를 가진 이래, 63년간 매년 100회 이상의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이다. 2020년도에도 차별화된 연주와 신선한 기획으로 청중들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노원문화예술화관에서 갖는 신년음악회는 그 명성에 맞게 폴란드, 헝가리, 러시아 작곡가의 다채로운 음악들로 구성되어있다. 프로그램은 ▶리스트의 프로메테우스 교향시 5번 S.99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단조, 작품21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g단조, 작품 13 ‘겨울날의 환상’이다.

지휘봉은 러시아 출신 알렉산더 라자레프가 잡았다. 러시아 지휘자 중 손꼽히는 인물인 그는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역동적인 지휘로 유명하여, 듣는 즐거움 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연자로는 이미 다수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쇼팽 스페셜리스트 임동민이 나선다. 시린 겨울 타오르는 쇼팽의 열정을 섬세한 연주로 재현해 보일 예정이다.

공연티켓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올 한해 노원문화예술회관은 고품격 공연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이순재&정연숙 「사랑해요 당신」’,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오페라 이야기’ 등이 확정되어 준비중에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은 훌륭한 공연장을 가지고 있어서, 멀리 가지 않고도 가족, 친구들과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이미 조성되어있다.”면서 “올 한해도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좋은 문화 공연들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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