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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성치화,“언제나 노동자 편에서 함께 싸울 것”- 故김용균 동료 110명 민중당 집단 입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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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1  17: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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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화 민중당 중랑갑 예비후보는 故김용균의 동료들인 발전비정규직 노동자 민중당 집단 입당식에 참석했다.

성치화 예비후보는 “故김용균의 동료들인 발전비정규직 노동자 110명 집단 입당은 누가 진짜 노동자 편에서 함께 싸우는가를 보여준다”면서 “나아가 민중당 청년 당원들은 故김용균님의 사고 직후에도 죽음의 컨베이어 벨트가 멈추지 않아 직접 찾아가 점거농성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21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민중당과 발전비정규직 노동자가 손 맞잡고 국회 안과 밖에서 함께 호흡하고 싸울 것”이라며 “국회로 입성해 ‘기업살인처벌법’ 제정 및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 개정, 노동시간 단축 및 노동3권 완전 보장 등으로 죽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실현해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내 주요 정당들이 김용균의 동료들을 지키지 못하는 ‘김용균법’을 통과시켰다며 자랑하던 것이 가슴 사무치게 부끄럽다”며 “민중당은 노동자 직접정치로 기존 정치권이 해내지 못한 노동자가 주인 되는 세상을 향해 헌신하고 보탬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故김용균 청년비정규직 노동자는 2018년 12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혼자 일하다 컨베이어벨트 사고로 숨졌다. 당시 죽음의 외주화 문제가 조명되고 이 사고를 계기로 28년 만에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되기도 했으나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에 그쳤다는 비판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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