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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접근금지!- 관내 공공기관, 마트, 차고지,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117개소 소독 완료
중랑방송  |  webmaster@cnbc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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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4  18: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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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지 방역활동 강화 -

- 방역 소독반 17팀 운영, 관내 총 1,180개소 방역활동 시행 또는 권고 예정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과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모든 지역에 대한 방역 예방조치를 시행하는 등 긴급 대응태세를 강화했다.

구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방역활동 시행을 위해 보건소 비상 방역 추진반 1개팀과 16개 동별 1개팀씩 총 17개팀의 방역 추진반을 추가 구성해 지난 4일 오전 9시 구청 기획상황실 및 중앙광장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동별 방역반은 2인 1조를 원칙으로 하되, 대상 시설수가 많은 묵1동, 망우본동, 신내1동, 신내2동은 3인 1조로 하였으며 보건소 비상 방역 추진반도 3인 1조로 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중랑구는 방역활동과 함께 동 주민센터에 인력을 배치해 방역소독 안내 및 홍보도 병행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 방역 추진반을 구성하여 지난 주말에도 관내 13개 지하철역 등 방역활동을 시행한 것은 물론 상대적으로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 어린이 등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마트, 공공기관, 차고지, 지하철 역사 등 총 117개소에 방역활동을 완료하였다.

중랑구는 앞으로 총 1,180개소에 방역활동을 시행 또는 권고하고 주민 요청 시 즉각 방역활동도 시행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해 구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중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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