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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현장 점검과 관계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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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1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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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와 전국의 지자체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중랑구을)이 직접 방역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의 격려에 나섰다.

10일 박 의원은 은승희, 최경보 구의원과 함께 중랑소방서, 중랑공영차고지, 신내차량기지를 차례로 방문하여 방역 상황을 보고 받고 대중교통시설의 방역 작업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중랑구 관내의 시설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하려는 취지로 진행됐다.

특히 신내동에 위치한 중랑버스공영차고지와 신내차량기지는 서울시민이 이용하는 버스 410여대와 6호선 지하철 전체 차량의 입·출고와 검수관리가 진행되는 곳으로 감염병 방역체계에서 매우 중요한 시설들이다.

박 의원은 “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은 불특정 다수가 수시로 이용하고 신체 접촉이 많이 발생해서 바이러스 전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욱 집중해서 방역 작업을 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버스내부와 전동차 객실의 방역소독을 꼼꼼하게 참관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지난주 7일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비록 선거를 앞두고 있지만, 국회도 정쟁을 이제는 멈추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조기 종식과 민생을 위해서 할 일을 바로 해야 한다"며 초당적인 민생국회 개최를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달 31일, 중랑구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실에서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함께 상황을 점검했고, 국가 지정 음압병동이 있는 서울의료원도 방문하여 격리 입원된 확진자의 치료 현황과 병원 시설의 안전한 관리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의료진의 격무를 위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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