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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원, 선거공약 이행 위해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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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3  18: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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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의 신내동 이전, 망우역의 복합역사개발, 구)중랑경찰서 부지의 문화복지복합센터 건립 등 핵심 지역 현안의 추진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중랑구(을))은 대표공약 가운데 추진이 다소 지체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연내 가시적인 추진성과를 만들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총선 직후 김세용 SH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과 2024년까지 SH공사의 신내동 이전을 완료시키기 위해 연내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SH사옥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이 발주될 것으로 보인다. 타당성조사가 마무리되면 2021년 설계용역이 시행되고 건립비 1800억원 규모로 2022년 착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박 의원은 김현미 국토부장관, 손병석 철도공사 사장,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과 협의하여 ‘망우복합역사 개발’의 사업시행 주관기관을 철도시설공단이 맡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사업 주관기관이 결정됨에 따라 연내 사업자 공모 추진 등 지지부진했던 망우복합역사 개발사업의 추진이 더욱 가시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망우역은 운영중인 역사로서 철도공사에서 주관하여 사업을 시행해야했지만, 공사측은 소규모 지분소유(14%)를 이유로 사업시행 의사결정을 미루어왔다.

 

또한, 현재 민갑룡 경찰청장을 직접 만나 구)중랑경찰서 부지를 활용한 문화복지복합센터 건립계획을 밝히고, 구)중랑경찰서 부지의 용도폐지와 총괄청(기획재정부) 반납 방침을 조속히 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구)중랑경찰서에는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 26명만이 근무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체되고 있는 지역현안들이 정상궤도에 오르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약속드린 공약들이 빠짐없이 임기내에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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