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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와 여당인 더민주당의 과제>
1.아무리 생각해도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 사건은 너무나 많은 의혹을 가지고 있다. 이 의문사에 대한 재 진상 조사.
2.광녀와 무녀의 국정농단으로 빼돌린 천문학적인 자금이 유럽에 숨겨 있는 것이 확인된 이상 그 전액을 찾아 와야 하며, 아울러 박정희가 빼돌려 숨겨둔 비자금도 국고 환수.
3.천안함 사건은 거의 100% 조작된 사건이므로, 재 조사를 통하여, 진실을 밝히고, 그 결과에 따라 억울하게 피해를 당한 북한에 대해서는 이명박의 재산 몰수하여 보상하고, 당시, 이를 옹호하고 이를 이용한 색나라당 국회의원 들에게도 책임을 물어 각자 1억원씩 보상하도록 해야 함.
4.KAL 858기 사건은 ,너무나, 의혹이 많은 사건이다. 철저한 재조사를 통하여, 진실을 밝혀야 한다.
5.전시 작전권 조기 회수
6.개성 공단의 재개와 금강산 관광 조기 실행.
7.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
8.탄저균 문제, 명확히 상태 파악, 재발 방지.
9.어처구니 없는 위안부 합의 나가리.
10.국민건강위협하는 미세 먼지 대책(주범인 경유차. 화력발전.굴뚝 공장 폐쇄등)
11.민간인 기구를 통한 국정원 개혁.
12.국가 보안법 폐지.
13.GMO(유전자조작)식품 수입 금지.
14.사망율 주범이 되고 있는 가계 부채 해소 방안
15.판문점 선언을 역행하는 자는 가차 없이 처벌
16.원전의 단계적 폐쇠등으로 인한 에너지 대책.
17.사법 농단이나 검판사가 블렉 커네션에 의해, 또는, 권력에 의해, 기소나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재판은 원인 무효이고, 시효가 없이 재판을 할 수 있는 법을 개정.
18.변리사와 특허청의 결탁으로 정보가 새어 억울하게 피해 발생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이의 전체적인 감사가 필요하고 혐의가 드러난 공무원은 감옥을 보내고 그 변리사는 감옥은 물론 그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19.탈북자 중 북으로 다시 가고 싶어 하는 자는 돌려 보낼 것
20.해외 나가있는 우리 국민의 이름으로 된 지하자원은 우리나라 것이니, 정부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ㅋ ㅋ고도사의 금 광산 1개, 3개의 구리 광산)
21.순실이 돈을 뺏어, 우선 자기 이름으로 땅 한평이 없거나, 가옥이 없는 세대주 100,000명에게는 우선 3억씩 지급 하도록 한다.
22.한국에 살고 있는 화교들을 박정희에 의해, 국적을 모두 대만으로 바꿔 버렸는데, 다시 출신에 따라 중국으로 환원 시켜 줄 것
23.약속 한 것 처럼, 일베를 박살 낼것
24.군복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자는 법에 따라 처벌 할 것
25.국가에 녹을 먹고 있는 자가 일을 안하고 있는 국회의원의 수당을 정지 시킬 것
26.장자연 사건은 반드시 재조사해야 한다. 특별 검사 투입
27.조선일보사의 경찰 청룡 봉사상을 없애라
28.권력에 의해 덮어진 박근혜 사촌 살인 사건도 재수사
29.박근혜와 쿠데타를 계획한 보안사령관을 즉시 송환하고 그 일에 깊히 개입한 황교활을 구속 시켜라.
30.친일 매국노의 국립 현충원에서 파묘.
31.전경련 해체
32.박근혜 때, 역사 왜곡 국정 교과서 제작에 참여한 역사학자(?) 명단 공개
33.박정희 일가가 불법 탈취한 어린이 공원은 국유화하고, 사위에게 준 설악산 케이블카 등 이권 회수,
34.부자들에게 만 주어지는 사법시험. 공무원 학력 철폐 헌법 위반이다. 사시를 다시 부활
35.새로운 사실이 드러난 전두환은 재수감하고, 추징금 회수
36.한국전쟁 전몰유자녀에게 월 20만원을 장자에게만 주는데. 차남은 아들이 아니냐? 다 주던지 없애든 하라.
37. 아무 쓰잘데기 없는 샤드는 돈만 쳐먹으니, 즉각 철수 시켜라
38.병원이 자동차 보험 회사와 결탁하여, 나이롱 교통 환자가 전국에 가득하다.이런 사실이 발각되었을 시, 병원은 1년 영업 정지를 시키고 담당 보험 직원은 구속시켜 이런 파렴치한을 근절 시킬 것.
39.1차로 북한 부부 노동자 30만명을 초청하여, 외국인 노동자를 점차적으로 추방 시킬 것.
40.독도를 폐 항공 모함 3척을 도입하여, 국제 관광단지를 조성 할 것
41.남북 문제는 우리나라의 문제이니, 유엔의 대북 제재를 풀도록 유엔에 정식 건의하고 이를 수용치 않을 시는 우리나라에 할당된 년 1조 5천억원의 유엔 분담금의 납부 보류, 그래고 이행치 않을 시는 남북 동시 유엔을 탈퇴하여, 다음 날 유엔사 해체를 하도록 함. 다음에 또 다시 가입하면 됨.
42.삼성 때문에 국민 년금이 증발한 사실을 철저히 밝혀 보상하도록 해야 함.
43.이혼을 원하는 자에게는 이혼세를 신설하여, 신고 재산의 1%와 재산이 없는 자는 백만원의 이혼세를 받아, 부모 이혼 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18세까지 지원 한다.
44.취업 비리는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중대 범죄 행위이므로 철저한 수사가 필요 함
45.<민족법>을 만들어 친일파 매국노들을 정죄한다.
민주 혁명 사령관인 고도사는 이미 우리나라 사이버(사이비 ㅋ ㅋ) 대통령이다.
일제 부역자, 쿠데타 세력, 신군부 세력을 기존 헌법이나 형사법을 무시하고, 어떻게 국회의원 쪽수도 부족하면서, 소급 입법을 만들어 적폐세력을 처리한단 말이요?
그리고 북조선 우리 동포하고는 어떻게 통일을 접근해야 한단 말이요? 이걸 이미 작년에 올렸는데, 지금 하는 것을 보면, 청와대에서도 내것을 이미 컨닝 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6개월 마다 한번씩 올릴까 한다.
안 본 사람이 많기 때문이니, 지겹다고 생각 말라.
어리석은 자는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미리 포기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를 바뀌게 만든 자는 그 안된다고 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 자들 때문이다. 즉,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 일을 망설임 없이 하는 "똘아이"가 그렇게 만든다.
왜놈, 부역자 척결도 마찬 가지이다.
모두 좋아 반기면서도 "실현 불가능한 얘기"라고 생각하고 있다.이 또한,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다.
그 이유는 이 기득권 세력의 저항, 그리고, 소급 입법을 만들 수 없는 의회의 구조를 들고 있다.
그러나, 우린 멍텅구리 같은 민주 헌법을 채택하고 있다.
<이 민주주의란 놈의 맹점은 "다수결의 원칙"에 있다.>
이 다수결이란, 인간의 존엄, 하나님의 정의, 홍익인간 사상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오직, 어느 것이 자신에게 유리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미안하지만, 박정희의 제2쿠데타, 유신 헌법도 국민 투표에 의해, 절대적 지지를 얻어 시행한 것이다.
독일의 히틀러도 중요 사항은 국민 투표에 의해 결정지어 졌다.
그래서, 그런 독재적 민주주의를 "교도 민주주의" 즉, 선동 민주주의라고 부른다.
메스컴을 통해, 그 필요성을 역설하고, 그리 되었을 때, 자기들에게 무언가 돌아 갈 것이란 기대감을 심어 준다.
음식 부스러기가 있으면, 자동으로 개미들이 모여 들기 마련이다.
박정희가 오랫동안 권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힘도, 경상도의 절대적 지지 때문이었다.이들은 그가 되어야 내 새끼들이 어디 취직이라도 할 수 있고, 군인이나 공무원인 내 동생 친척이 유리 할 것으로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경상도 그 떡고물 먹는 재미가 솔솔했다.
부끄러운 이야기 이지만, 전라도도 마찬 가지이다.
"언젠가는 우리도 김대중을 대통령을 만들어 싹쓸이 한번 하자"하고서 DJ를 향해 광분 했다.
그 시대는 체신부 장관, 교통부 장관, 농림부 장관은 전라도 차지였다. 벼룩도 낯짝이 있더라고, 주민 무마용으로 끝발없는 한직은 언제나 그들 차지였다.
육군 참모총장,국세총장,검찰 총장은 단 한번도 주지 않았다.
전라도는 믿지 못했기 때문이다.
재벌 그릅, 대그릅은 서울대를 나와도 전라도 사람은, 아예,뽑지를 않았다.
그래서, 그래도 공무원 사회는 그게 없으니, 죽기 살기로 공무원 시험을 보아 그 길로 가기를 원했다.
그래서, 나의 동기들도 공무원이 많았다.
이들은 적당히 권력에 아부 하는 방법을 이미 터득하고 있었다.
좋은 고등학교를 선별하는 방법이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서울대 합격자의 수에 의하여, 판단하는 것이다.
이는 왜놈들의 방법이다. 그러나, 그걸 모두 믿고 있다.
또, 다른 하나의 방법은, 국가 공무원 중, 사무관 이상의 그 학교 출신을 집계하여, 좋은 학교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DJ가 되고 나서, 말 그대로 싹쓸이를 하였다.
나의 출신 학교인 조대 부고가 전국 6위가 되어 버렸다.
나는 참으로 씁쓸했다.
<우리도 같은 놈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들은 내가 70년대, 또, 80년대 민주화 운동을 할 때, 나를 경계 대상으로 여기고 만나기도 꺼려 했던 놈들이, 내가 목숨 걸고 이루어낸 과실은 이놈들이 다 따 먹었다. 난, 여전히 배가 고프고,
내, 이야기가 또 다른 곳으로 샛는데,
실정 법상 장애 요소가 너무 많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그러므로 "민족법"을 북조선 책임자와 만나 만들어야 한다.
이 법은 우리의 헌법, 북조선의 사회주의 헌법의 상위 법으로 헌법의 하위법인 민법이나 형법으로는 통제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 메스컴을 통하여, 홍보 한다.
이 부역자들이 가진 1,500조의 재산은 돈 없는 서민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하면, 모두 동조하게 된다.
그것 말고도 우리에게는 박정희가 빼돌린 800조와 외국에 숨겨진 재산 900조가 있다.
그리고 삼성의 불법 승계 자금 19조와 기타 대그릅의 불법 승계 자금이 50조는 넉넉히 되리라 믿는다.
눈만 크게 뜨면 우리나라는 돈 천지이다.
그리하여, 국민 투표를 붙여 민족법을 통과 시킨다.
어떤 이념적인 법 보다는 민족이 우선이라는 근본적인 법을 만들어, 이 법으로 매국노 후손 척결, 쿠데타 세력 척결, 반민주 세력을 척결하는 것이다.
그래서 헌법의 상위법으로 남북 공동으로 "민족법"을 만들어서, 하위법인 일사부재리 원칙이나, 형사법의 시효를 구애 받지 않도록 하고, 칼기 858사건이나 천안함 사건 그리고 세월호 같은 경우에는 정치 권력에 은폐되거나 왜곡된 사건은 건국 이후 모든 사건에 대해 시효를 없애 버리고, 국가에게 손해를 입혔다면, 반드시 상속된 그의 자손에게 까지 책임을 묻도록 하면 된다.
예를 들어, 검.판사는 나라의 공복인데, 통치권자와 짝짝궁이 되어서 생사람 잡는 판결을 내려서, 40년 후, 재심에 의해 그 판결이 무죄로 판명이 난뒤, 이들은 국가를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하여, 그 배상액이 천억원대에 육박한다. 이러한 국가 재산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 우리 아이들이 세금을 내어 갚아야 한다.
나야 물론 박정희,전두환 시대에도 그들에게 반기를 들고 민주화 운동을 한 사람이지만, 우리 세대가 침묵과 절대적 지지로 동조한 잘못된 역사를 왜 우리 새끼들이 세금으로 낸 돈으로 피해를 보게 한단 말인가?
이런 경우 그 사건에 관련된 모든 책임자들에게 또는 그가 이미 죽고 없다면, 상속된 유산분에서 국고 환수 조치를 하면 된다.
그래야만 나라가 바로 선다.
그리하여, 이 자금은 민주화 과정을 겪으며 거지처럼 사는 사람에게 보상해 준다.
그리고 민족을 배반한 역적죄나 친일부역죄는 민족법으로 다스리면 된다.
이 부역자들의 재산만 몰수해도 30% 극빈자들의 삶을 충족 시킬수가 있다.
색나라 종자들은 이미 90%이상이 친일파들과 외가,처가와 연이 닿아 죽기 살기로 반대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 투표로 민족법을 제정하여, 즉각 발효 시키면 된다.
한예로 민족법으로, 90세가된 비전향 장기수는 무조껀 돌려 보내는 것이 옳다
작년에 광주에 사신다는 비전향 장기수 90세된 할아버지의 추석 소감을 읽고, 아직, 우리나라에 비전향 장기수들이 남아 있다고 알았다.
이들은 간첩으로 남파되어 붙잡히었거나, 전쟁 때 빨치산으로 활동하였거나, 아니면, 인민군으로 내려 왔던 30년 이상을 차디찬 감옥에서 수형을 했던 사람으로 나이가 이미 90세 전후가 됐을 것이다.
70년을 한결 같이 변함없는 그들의 사상은 우리가 존중해야 하고,
이건 좌우 사상의 떠나서, 인간의 존엄성 문제이고, 동포애적 휴머니티 문제이다.
이들은 거짓으로 라도 전향 한다고 각서를 쓰면 감옥에서도 풀어 주고, 기본적인 먹고 살 문제도 해결해 주겠다고 해도 구지 거절하는 이유는, 진짜, 뼈속까지 공산주의자 이거나, 북에 두고 온 가족들 때문 일 것이다.
진짜 사나이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 남의 눈치를 보고 자실 필요가 없이 실행을 하는 자이다.
나는 문대통령이 특전사 출신이 맞다면, 싸나이 답게 행동하길 바란다.
치사스럽게 어떤 조건을 내 세우며, 또 바터제를 주장 할 필요도 없다.
몇 명이 되든 80이 넘은 비전향 장기수들은 무조껀 다 북으로 돌려 보내라~.
(젊은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다. 또, 오해하고 죤나게 댓글 달지 말라)
우리나라에서의 빨갱이는 하나님 마져도 모른체 하는 아주 무서운 독소이다.
우린 이것을 뛰어 넘어야만 민족의 통합을 이룰 수 있다.<민족 법(民族法)>
우리가 척결해야 하는 대상은 20%미만이지만, 이들이 착취한 국가의 부는 80%를 차지 한다.
그러므로,우리 80%가 먼저 공감대를 형성하고, 힘을 합쳐 법을 만드는 것이다.
그 법의 이름이 "민족법(民族法)이다.
이 민족법은 김정은과 협의하여, 양쪽 국가의 헌법의 상위법으로 제정하고, 하위법인 헌법이나 기타 형소법에는 저촉이 되지 않도록 한다.
민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민족을 배반하거나, 이간질 하는자는 엄벌에 처한다.
권력을 악용하여, 서민을 괴롭히고 착취하는 자는 엄벌.
김정은과 협의 사항
1.개성공단 즉시 가동
2.금강산 관광 재개(현대를 배제하고 남북 합의 기구를 설치)
3.남쪽의 민통선 지역에 3곳을 선정하여, 서부 2백만평(장단지역).중부 철원지역 백만평,간성지역 2백만평의 공단을 조성하여, 공장을 무상으로 국가에서 제공하고 모든 노동자는 북의 인력을 사용하여, 인건비 때문에 중국이나 해외에 나가 있는 한국 기업을 돌아오게 함.
그리하면, 우리 젊은이들의 일자리도 늘어나 50만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필요하게 됨
4.3개월 무비자로 서로 왕래하게 하고, 세관 검시는 생략, 같은 나라끼리 무슨 세금을? 무얼 얼마나 가지고 가든 상관하지 않음.
5.남족의 자금으로 북한의 관광 자원을 개발하게 함. 먼저, 국가의 지원하에 삼지연 공항을 확장 시키고, 서울에서 직항을 개설하여, 2주일 무비자로 백두산을 관광하게 함
6.남북 역사 위원회,자연보호위원회,해양생태계 위원회, 군사 협력위원회,6.25전사 위원회,문화 위원회, 스포츠 위원회,기후위원회,언어 위원회를 구성
7.현대사의 의혹 문제 위원회 구성,- 칼기 858사건이나 천안함 사건 같은 의혹 동시 수사.
8.경의선과 경원선을 복원시켜 시베리아 철도까지 연결.
9.몽고리아와 연방 정부 북과 협의. 신의주에 몽고 직항 전용 공항을 설치하여, 화물 1톤당 $100, 승객 1인 $100의 파격적인 가격대 형성하여, 물류, 인적 교류의 물꼬를 튼다.
10.해외 동포 남북한 대사관이 동시 책임. 협의
11.분쟁의 위험 요소가 있는 연평도는 상호 노비자로 1주일간 체류 할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 이산 가족은 언제나 이곳에서 만날수 있도록 하며, 농수산 물이나, 사람을 제외한 어떠한 물건이나 물물 교환 할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우리나라 농수산물 안정을 꾀하고 중국으로 부터 수입되는 엄청난 농산물을 대체 한다.
그리하여, 북쪽의 동포들도 개인 재산을 소유하게 만든다.
이곳에도 노동력 3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장 지대를 형성 한다. 220만 평의 소연평도까지 정부의 소유로 배상해 주고, 정부 자금으로 공장이나 호텔을 짓는다.
12.북조선의 헐벗은 산을 볼 때 마다 가슴 아프다. 산림 노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북의 청소년 3.000명을 10.11.12월 3개월씩 해년 마다 보낸다.이들은 우리나라 산에 산재한 솔망울을 채취하고 기타 전문가들이 필요한 씨앗을 굥ㄱ을 통하여 수집시킨다.그리고 정부에서 지원한 숙식비로 농촌에서 기거하여, 남쪽을 이해하게 만들고, 남쪽의 농민들과 끈끈한 유대 관게를 갖도록 한다.
그리하여, 이 씨앗을 종묘하여 치산에 힘쓰도록 하고, 여기 필요한 자금은 우리 정부에서 지원 해 준다. 다 우리 것이다.
13.우리나라는 씨앗 시장이 미국의 몬산토에 의해 지배 받기에 북과 협의 하여, 방사능이 없는 깨끗한 농산물 종자를 개발 한다.
14.상호 결혼 협력 기구를 구성하여, 외국 여성의 한국 혼인을 방지한다.
15.남한의 농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30만명의 농촌 일손을 지원 약정
16.일본에게 전후 보상금 500억불을 받도록 협력하며, 6.25전쟁 중 문화 유적지 파괴 복원 비용으로 미국에게 100억불 보상 요청 협력
17.잠시, 잘못된 생각으로 또는 남의 꾐에 빠져 탈북한 동포 중, 본인이 다시 돌아 가고자 하는 이는 절대 다른 불이익을 주지 않겠다고 서약을 받고, 희망자에 한해 돌려 보내도록 함.
18.북의 자원 개발 협력
19.남쪽의 쌀과 광물의 바터 무역
20.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게임에서 corea로 단일 팀 구성
21.상호 불가침, 테러 방지 조약 체결.
22.어느 누가 제3의 국가의 침범시 자동 개입 협약
23.하나님도 버려 버린, 빨갱이 법, 국가 보안법을 민족법으로 자동 폐기 한다.
24.일제 기간 동안, 호랑이 200여 마리, 표범 800여 마리를 사살시키어, 멸종을 한 일본에게 자연 복구비로 전후 보상비와 상관없이 3천억을 받아내, DMZ안에 복구 시킨다.DMZ자연 생태공원 협의, 백두산 호랑이 10쌍 방생
25.고도사를 양쪽 댓통 고문으로 인정 ㅋ ㅋ
(이것만 시행해도 국민소득은 우리 50.000불 북한 30.000불 수준이 된다))
하나가 빠졌네, 북에서 팠다는 땅굴도 아무리 생각해도 의심이 가니,남북 합동 조사를 실시 한다. 그리하여 그게 사실일 경우 5개 땅굴을 확장하여, 군사 분계선의 자연과 짐승을 훼손하지 않고 왕래할 수있는 4차선 도로를 구축 한다.
<나는 내 민족을 사랑한다>
민주혁명 사령관
46.<DMZ의 국제 평화 자연 공원>으로 만든다
이를 위해서는 지뢰 제거가 선결 문제이다.
한국전쟁과 긴장 대치 상황에서 엄청난 숫자의 지뢰가 매설되어 있다.
그러나,전쟁 때 매설된 지뢰는 염려 할 필요가 없다.
대인 지뢰의 경우 유효 기간을 50년을 잡는데, 이미 65년이 지났으므로 금속으로 된 부품은 거의 마모 되었기 때문이다.
67년 까지는 우리나라에 방책선이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북한 지역의 산소를 성묘가고 또한 북에서도 남으로 내려 오고 했다고 들었다.
그러니까 중요 거점에 야간 매복하고 무방비 상태였다.
양구에서는 68년도에 부연대장이 간첩에게 사살 당하는 경우까지 있었으니까.
70년도에 일명 폭풍 지뢰를 대대적으로 매설했다.
M14A1이라는 이 지뢰는 일명 발목 지뢰라고 하는데, 이 지뢰는 발목만 절단된다고 하여, 그렇게 불러 진다.
이 지뢰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물에 둥둥 떠내려 가기 때문에 어디까지 이동되어 묻혀 있는지 알수가 없다.그리고 수명이 무척 길고, 지뢰 탐지기에도 잘 안 걸렸는데, 최근에는 정확히 찾아내는 장비가 개발되었다고 한다.
로봇트도 활용 단계에 있고, DMZ안에만 52만발과 민통선에 74만발이 묻혀 있는데, 민통선은 유효 기간이 지난 전쟁 때 매설 지뢰이고 비무장 지대에는 30만 발의 폭풍 지뢰가 문제이다.
어쩌면 이것 때문에 사람들이 들어 갈 수가 없어 자연 보호에는 더 좋은 일인 줄은 모르나, 최소한의 안전 통로만 확보 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본다.
나같은 겨우에는 70년도에 수색대 소대장을 하면서, 그 지롸 밭을 안들어 가 본 곳이 없을 정도로 군사 분계선 푯말까지 지뢰를 제거 하며 다녔다.
조선총독부 자료에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호랑이 97마리와 표범 624마리가 포획 당한 것으로 나온다.
"통계가 빠진 시기가 있는 것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그 2배에 해당하는 호랑이와 표범이 잡혔을 것이다"
그리고 곰 429, 늑대, 토종 개도 씨를 말렸다.
개털은 일본군 방한모로 쓰였다.
먼저, 일본놈들에게 호랑이 멸종 기금을 천억원을 받아 내려고 한다. 이 자금을 이용하여, 김정은 위원장에게 부탁하여, 호랑이 암놈10, 숫놈3마리를 구매하고, 몽고로 부터 염소 2.000마리를 구매하여 방목 시킨다.
표범은 두배 정도로 많은 숫자를 방목 시키고, 물론 여우와 늑대, 수달 등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방사 시킨다.
우리나라 단군 신화에도 나오는 호랑이가 없다면, 우리 조상들을 무슨 낯으로 본단 말인가?
DMZ는 자연의 보고이다.
내가 직접 본 것만 하더라도 검은 담비, 사향 노루(일명 궁노루), 날다람쥐(하늘 다람쥐),산양, 산닭(그 아름다움이 꿩은 저리 가라이다. 수백마리가 떼지어 다녔다.) 그리고 산천어. 열목어
자연은 인간 것만이 아니다. 동물의 것도 된다.
우리나라 사상교 기술은 세계적이니, 자연이 훼손되지 않도록 다리를 놓아 그 위에서 자연을 감상 하도록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천억 자금 가지고 계속적으로 동물을 관리 할 수 있을 런지 모르겠네.
47.<천안함 수색의 일등 공신, 저인망 어선 금양호의 이유없는 사고로 승선 어부 9명이 몰살 당한 것도 의심스러우니, 재수사를 해야 한다>
<물고기는 조그만 수압의 변화에도 기절하고 만다>
최전방에서 소대장으로 근무할 때, 병사들이 물이 깊은 강물에 엠원 소총을 쏘아 고기를 잡는 것을 보고 참으로 신기하게 느꼈다.
저놈들이 깊은 물속에 있는 물고기를 어떻게 맞추나?하고 바라 보았는데, 그냥 고기있는 부근에 총을 쏘면, 물고기가 놀라 기절하여, 흰배를 들어내놓고 물에 뜨고 한참있으면 신기하게도 다시 살아 난다. 즉,기절하는 것이다.
한번은,중대장에게 보고하고 DMZ수색이 없는 날,두타연 폭포에 병사들을 데리고 가서 휴식을 취하려 갔는데, 선임하사가 수류탄을 가져와 그 깊은 소에 던지니, 물고기가 수없이 떠올랐고, 한 바케스나 잡았다.
물론, 병사들을 멀리 대피시키고 그걸 보았는데, 수면위로 물보라가 우리 키만큼 솟았다가 가라 앉았다.
자~, 그렇다면, 250kg의 폭약으로 우리나라 어느 바다에서나 한번 실험해 보자.
아마, 모르긴 몰라도 반경 500m 안의 물고기는 모두 떼죽음을 당했을 것이다.
그 주변에 고기사 하얗게 떳어야 하는데, 그 다음 날도 그 많은 어선들이 죽은 물고기를 봤다는 사람이 없었다.(물고기 10톤 사다가 뿌려 놓을 걸 그랬네)
이 사고 소식을 들은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많은 어선들이 그곳으로 향했다.
단, 한사람의 우리 병사를 구출하려는 부모의 심정으로, 이때, 이 쌍끌이 저인망 어선의 역활이 화려했다.
북의 도발은 아니다 했다가 번복하면서, 오락가락 하고 있을 때, 결정적인 어뢰의 추진 장치가 필요 할때, 이 어선의 저인망에서 들어 올려 준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다급한 나머지 폭파 당했다는 위치는 북위 37도55분45초, 동경 124도36분02초가 정확한데, 그곳에서 멀리 100m나 떨아진 곳에서 발견했다.
이것도 바닷속에 집어넣어 해류에 뻘속에 묻히지 않고 흘러 가는지, 시험해 보았으면 한다(나같은 놈이 검사를 했어야 하는디 ㅋ ㅋ )
그뒤 일주일 후, 이 지대한 공로의 이 어선은 사라지고 만다.
48.대마초를 마약에서 제외 시키고 제배를 장려해야 한다.
<대마초(마리화나)>
미국의 담배 회사와 석유화학 업자들에 의해, 마약으로 묶여 놓고, 자기들은 슬슬 풀어 가고 있다.
미국은 50개 주중 28개 주에서 합법화 되었고, 엊그제 카나다에서는 합법화 했다.
대마초는 우리 조상 대대로 삼베 옷을 해 입는 없어서는 안되는 작물이었다.
마약이란, 아편 처럼 중독성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미안하지만, 대마초에는 중독성이 전혀 없다.
그걸 피우면, 기분만 지랄나게 좋을 뿐, 전혀 중독성이 없다.(나는 한번도 안 피워 봤지만)
대마의 이용도
1. 오랜 세월 동안 배의 밧줄 그리고 돛
2. 직물, 천, 옷감, 커틴, 침대 시트
3. 기름을 추출하여 광택제와 물감
4. 친환경 프라스틱, 식품 용기
5. 프라스틱 패널 - 강철 보다 10배나 단단하고 가벼운 물질.
6. 종이를 만드는 펄프 -1에이커를 재배시 4,1에이커의 산림의
벌목 효과와 같음
7. 약성
1) 씨앗 -고순도의 단백질
2) 씨앗 기름-콜레스톨을 제거하는 지방산
3) 필수 아미노산 풍부
4) 오메가3와 오메가6포함
5) 성분 중 THC가 암세포를 공격하여 초강력 항암제
이렇게 효율적이고, 경제성이 높고, 친 환경적이고, 약효가 우수한 식물을 금지한 이유가 무얼까?
그것은, 미국의 담배 회사 때문이다.
만약, 이게 유통이 허락된다면, 담배의 매출이 급감할 것으로 예측되어, 글로벌 그릅과 유대인이 하나가 되어, 세계를 통제한 때문이다.
최근에는 썩는 친환경 프라스틱을 개발하자, 석유 화학 글로벌 기업까지 가세하여, 재배를 막고 있는 것이다.
각종 암, 파킨슨병, 발작, 치매, 관절염, 비만, 불안 장애, 천식, 심혈관계질환, 신경질환, 정신질환, 자가면역증, 크론씨병, 당뇨병, 뇌전증, 류마티즘, 에이즈, 우울증 등 유효성이 입증된 질병과 효능을 밝혀내는 의학논문은 미국에서만 15,000건이 넘는다.
특히, 암,,당뇨,고혈압에는 특효로 알려져 있다.
한국은 1970년도에 대마가 마약으로 지정된 이후로 1976년 '대마관리법'을 통해 법정최고형인 사형까지 가능하도록 특별 관리 되고 있다.
이후 2000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 됨으로써 다른 마약과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
한편, 아편은 중독성에도 불구하고 모르핀, 코데인, 노스카핀, 테바인, 헤로인, 메사돈, 펜타닐 등 의약품으로 쓰이고 있다.
의료용 대마는 우리 몸 속 카나비노이드 수용체 발견 이후 의학적 연구가 계속 되고 있으며, 오히려, 기존 아편류 의약품 처방을 줄이는 효과도 갖고 있다.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고, 단위 면적 당 소득이 어떠한 작물 보다 더 생산성이 높고, 또, 일손이 필요 없어, 재배 하기가 너무 편리하다.
쉽게 말해, 마약이란 금단 현상을 말하는데, 그 성능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어,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는 마약으로 분류하지 못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세계 최대 갑부를 24년동안 유지해 오던 빌게이트가 1위 자리를 드디어 아마죤에게 빼앗기고, 회심의 일격을 가하기 위하여, 이 대마초 재배를 계획하고 있을까?
내가 댓통이 된다면, 적극 장려하려고 하는데, 정, 안되면, 정은이와 손 잡고 대대적으로 한번 해 보려고 한다.
그전에 민간인의 접근이 안되는 민통선 지역에 600만평의 땅을 확보하여, 대대적으로 대마를 재배하고, 이곳에 최첨단 의료 약품 생산 단지, 삼베 옷 단지, 펄프 공장, 무공해 프라스틱 공장을 조성한다.
모든 지자제에 적극 권장을 한다.
대마초로 경제 부흥을 꿈 꾼다.
"대마초를 마약으로 분류하여, 통제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의성이라고 하는 "화타"선생 께서는 이걸 이용해 2,000년 전에 두개골을 수술했다고 전해 진다.>
49.우리 쪽 민통선 지역에 대단위 공업 단지를 조성한다 .
<북한은 우리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보루이다. 그러나 이걸 알면서도 양쪽의 위정자들이 이를 막고 있다>
개성 공단의 문제와 통일의 발걸음은 이글을 주의 깊게 읽어 보면, 모두 다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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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북으로 서로 갈라 선 지가 어언 70년이 지나 가지만, 갈수록 통일과는 점점 멀어져 가는 실정이라 안타깝기 그지 없다.
이러한 통일의 가장 큰 장애물은 외세라고 사기치고 있지만, 그 진짜 원인은 남북의 위정자들 때문이다.
남북한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은 전쟁의 공포를 심어 주어야만 백성들을 컨트롤 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로는 통일을 나부랑 거리지만, 진짜 속셈은 통일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는 자들이다.
박정희가 18년 동안 장기 집권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준 일등 공신은 김일성이다.
박통은 김일성이 또 다시 쳐 들어 올지 모르니, 군 출신인 자기가 장기 집권을 해야 한다고 하며 국민들에게 계몽 하였다.
그러다 보니, 거기서 뿌린 악의 씨앗들이 역시 국방을 튼튼히 할 것 이라고 믿어 버리게 되었다.
오랜 분단으로 인하여, 민족의 동질성이 피폐해져, 언어나 문화적으로 이질감이 늘어 나는 실정이다.
그래서,지금 우리에게 당장 시급한 문제는, 먼저,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는 일이고, 민간 차원에서라도 각분야 별로 접촉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하다.
개성 공단의 문제는 경제적인 차원을 떠나서 이러한 연결 고리를 통하여, 또 다른 통일에 대한 이슈를 만들수 있는 귀한 동력 자원이었다.
하나의 작은 믿음이 싹이 터서, 또, 자란 다면, 예를 들어, 역사 학자들이 서로 이마를 맞대고 연구하고, 동식물에 관해 서로 연구하고, 수산 자원은 남쪽 것만 또는 북쪽 것만이 아니고 공동 것이므로 보존에 관한 협의, 언어와 사투리에 관한 연구, 종교적 차원에서 협의, 국보, 보물에 관한 협의, 예술에 관한 연구, 신은미선생처럼 개인적 수양 아들,딸을 두어 지원,등 할 일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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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우리에게 그래도 희망이 있다. 그 이유는 우리에게 북한이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무진장한 지하 자원 때문만이 아니다.
중국이 저렇게 갑자기 성장한 이유 중 가장 큰 역할을 한 건 한국이다.. 한 때, 산동성 하나만 하더라도 3,000개의 한국 공장이 이전했다고 한다.
그 주된 이유는 인건비가 저렴했기 때문이다.
국제적으로 노하우가 없는 일반 상품의 경우, 제조 원가에서 인건비의 비율이 높다 보니, 인건비의 한계는 $200이나 이미 그 한계를 넘은지 오래이다.
그렇다면, 다시 아프리카나 방글라데쉬 같은 나라로 다시 옮겨야 하는데, 이러한 나라들은 기초 산업이 자리를 잡고 있지 않아 원료 수급이 안되고 그 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외국 투자 기업을 호구로 아는 관료들 때문에 견디어 나가기가 힘들다.
중국의 반값의 인건비, 통역이 필요 없는 우리 민족, 손재주 하나는 타고난 민족, 일을 밤샘해서라도 마무리 하려는 근성, 유네스코에서 발표한 세계 최고 영리한 민족, 원자재와 완성품의 수송이 저렴, 이 엄청난 보물 덩어리가 우리와 붙어 있다.
개성공단을 시작할 때, 난, 여러 차례 건의 하였다. 절대로 북한 내에 공단을 만들지 말라고,
남방 한계선 민통선 지역은 다행히 국가가 관리하는 땅이므로 그 지역에 서부 100만평 중부 50만평, 동부 50만평을 공장지대로 개발하여 DMZ는 사상교로 놓아 동물들이 자유로이 이동하게 하고, 북쪽에서 노동자들을 아침 일찍 출근하여 일을 시키고 밤에 돌아 가게 한다면,
1.made in korea 문제가 해결되고(지금은 북한내에서 생산되는 생산품에 국제 관례상 어렵다)
2.저들에게 정치적인 문제로 이용 당하지 않고,오히려 우리가 헤게머니를 쥐고 있다.
3.근무성적이 우수한 사원에게는 쌀로 보너스를 주어, 쌀이 남아 돌아 년 400억원의 보관료가 세금으로 지불되는데, 누이 좋고 매부 좋고
4.정부가 공짜 땅에 인프라만 구축하고 공장 건물도 정부 자금으로 지어, 영세 기업은 임대료를 전혀 받지 않고 무상으로 사용한다면, 60년대의 섬유 산업, 79년대 신발 산업의 경우 세계 시장의 무려 70%를 확보했던 영광을 다시 재현 시킬 수 있다.
5.우리 나라 사업자의 최대 골치 아픈 문제는 노동 쟁의인데, 그럴 염려가 전혀 없고, 내가 기회가 닿아 북한을 방문 한다면, 이 문제를 한번 논의 하고 싶다.
"그러므로 북한은 우리에게 문제아가 아니라 우리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50.지역구 국회의원 제도를 없애고, 정당 별 할당제를 도입한다.
우리나라 지역 패권 주의는 나라를 망치고 있다.
공무원들의 부정을 방지하는 법안은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이 악귀들은 자신들을 향한 칼날로 보고 저렇게 결사 반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더욱 이 법의 주요성이 느껴진다.
청문회를 보면, 장관 후보자를 청문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할 수만 있다면, 국회의원을 청문대에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은
심정은 그 누구나 다 똑같았을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지역 감정을 들 수 있다.
메뚜기 이마빡만한 나라에 남북이 갈리더니, 또 다시 동서로 분열되어, 것 잡을 수 없도록 분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거의 그런 걸 못 느기며 살아 가고 있으나, 연례 행사 처럼, 선거때만 되면 "우리가 남이가?"하면서 쥐나 개나 인물은 보지도 않고 표를 몰아 주다 보니, 정말 자격없는 한심한 인간들이 국민을 대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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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인터넷 강국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또한, 최고의 학력을 보유한 나라로써 국민들이 정확하고 냉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그러므로 일단 국회의원 정수를 300명으로 그대로 둔다.
현대는 정당 정치이므로, 개인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정당이 없는 무소속은 국회의원에 출마할 수 없도록 하고>
<국회의원 임기중 탈당하면, 당연히 그 자격을 박탈 당하게 하고, 2회에 걸쳐 피선거권을 정지 시켜야 한다.>
<그리고 국회의원이 국무위원으로 이중 보직은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한다.>
<비례 대표제를 없앤다>
<대통령 임기인 5년과 국회의원 임기를 똑같이 맞춘다>
<국민의 요구는 시대적 욕구이다. 그러므로 그 요구는 선거 결과적 비율의 인센티브를 5년 동안 가질 권한이 있다>
가 정당은 비례 대표제 처럼, 국회의원 서열을 발표 한다.
이렇게 되면, 물론, 각 당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골고루 배분하여 예비 후보자를 작성할 것이다.
지난 대선 때,투표 결과에 나타난, 지지율 대로 300명의 국회의원 수를 할당 한다.
예를 들어 지난 대선 기준으로 본다면, 더민주 123명,자유 72명,국민 65명,바른 21명,정의 19명 도합 300명
위와 똑같은 국회의원 수로 비상임, 무보수로 "국회의원 심사 위원회"를 조직 한다.
그리고, 비례 대표제는 당연히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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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공시일이 지정되면, 각 정당은 한달 전에 이 예비 후보를 순위를 명시하여,제출해야 하며, 600명에 대해, 청문회 수준의 심사를 강행한다.
국회의원 심사 위원회는 청문회시 일반 방청객에게도 발언권을 주어, 문제가 많은 후보는 서열을 뒤 순위로 다시 조정하여, 최종 하루 전에 조정된 순위를 발표하고 국민의 선거 없이 공시일에 해당 서열의 국회의원 당선된다.
이때,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예비 후보자는 후보자 명단에서 아주 삭제시키고 다시는 추후 다시 올릴 수 없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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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되면, 선거로 인해 지역 감정을 부추기는 일도 없어 지고, 정당에 배분되는 일반 지원금도 50% 삭감 시키고, 선거를 위한 경비도 없애 버리니, 국가 예산을 몇 천억원을 절감 시킬 수 있어서 좋다.
예전에는 지역이 군 단위, 시 단위로 고유한 전통과 시민 의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고유 전통 의식이 사라져 버렸다.
예전에는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기회가 주어졌으나, 지금은 그의 몫은 지자제 장의 몫이다.
농촌 인구가 감소 하다 보니 4-5개 군을 하나로 합쳐, 한 명을 선출 하다 보니, 인물이 아니라 군 세로 승리가 결판이 나는 실정이다.
이렇게 되면, 군 세가 약한 지역의 군은 평생을 가도 국회의원 한번
배출 할 수 없는 또 하나의 문제가 발생하며,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자기 군이 아니며, 다른 군의 사람은 전혀 동질감을 느끼지 못한다. .
당은 국민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강하게 인식되여 끊임없는 정책 개발을 통하여 국민의 부터 신뢰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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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를 보면 웬갓 잡새가 날아들어, 전혀,아무런 연고가 없는 자가 당선되고 그리고 나서 철새처럼 또 그곳을 떠난다.
지역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결원이 생겼을 때, 바로 즉시, 다음 서열이 차지 한다.
보궐 선거를 보면 젊은이와 직장인은 별 관심도 없고 할 일 없는 노인들에 의해 아주 낮은 투표율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문제가 많았다.
그리고 물론, 국가가 지원하는 보궐 선거비도 하나도 안들어 예산이 절약된다.
국민들의 철저한 검증을 통하여 김일성 주체 사상을 흠모하는 자, 친일 매국노 자손, 독재 정권에 아부하였던 자, 독직 사건에 연루 되었던 자, 성 희롱 경력자들은 자격을 박탈 하여 진정 국민을 위한 국회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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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면, 거지발싸게 같은 국회의원이 자취를 감추게 되고 지역에 의한 편협한 생각들이 사라져 지역 색도 없어지게 됨.
(아무리 도사의 좋은 생각 이라도 항상 고쳐야 하고, 또, 보강 해야 할 사항이 있으므로 많은 조언을 부탁 드림)
51.사법 농단의 범죄가 밝혀진 이상, 당시 연루된 판사의 재판 그리고 대법원에서 판결된 사건은 재심해야 한다.
52.이석기 의원은 즉각 석방하고, 통진당 해산도 재심을 해야 한다.
53.
(계속 추가하니 나중에 볼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