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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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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2 10:13:42

<김복동 할머니>
나에게는 "어머니"라고 해야 맞을지 모르겠는데, 이분이 한말이 아직도 내 뇌리에 스친다.
당시 대통령이던 박근혜에게 비수를 던진 말인데. 정작 본인은 닭대가리라 알아 들었는지 모른다.
"제발, 가만히 좀 있어라~"
위안부 문제로 이말을 했지만, 이 통쾌한 말은 다른 모든 것도 나대지 말고 가만히만 있어 줘도 너는 대통령을 잘하구 있다는 말로 들렸고, 그의 말은 정확히 맞아 떨어 졌다, 김복동 어머니의 말을 안들은 박근혜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영화로도 나온 김복동 할머니,
1926년 문대통령과 같은 고향인 양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4년까지 다니다 말고, 16세의 어린 나이에 동네 구장과 일본놈에게 속아 정신대로 끌려 가게 되었다.
그후 '위안부'로 대만, 광둥 성을 거쳐 홍콩, 싱가포르, 수마트라, 인도네시아 자바 섬, 말레이시아, 방콕 등으로 이동했다. 일제 패망 후 5년만에 귀국했다. 후에 결혼했으나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되었고, 재결합 후에 얼마 못가 남편과 어머니를 떠나보내며 홀로 살았다. 구멍가게를 운영하다가 가게가 철거되는 바람에 아파트를 보상으로 얻었다. 나중에는 채소밭 일로 연명했다. 
요즘 이용수 할머니가 나타나, 정신대와 일본군 성노예가 다르다고 하니, 난, 참으로 헷갈리는데, 위안부 할머니도 자한당 위안부가 있는지? 황당하기 짝이 없다.
나는 윤미향이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미친 통한당이 저리 미치고 폴짝 뛰는걸 보니, 훌륭한 사람이 아닌가 싶고, 우리가 보호해야할 사람이 아닌가 싶다.
곽상도가 누구인가? 적폐중에 적폐이고, 위인부 보상법을 극렬 반대하던 작자가 아니었던가?그리고 박정희가 빼돌린 자금도 환수하자고 하니 결사 반대하던 놈이기도 하다.다시말해 이놈은 일본놈이다.
그렇지 않아도 전 세계에사 더런 놈으로 소문이 나, 이놈들이 어려운 일을 당한다고 해도 진심어린 동정으로는 어느 단, 한국가도 없는 국제적 왕따의 나라 일본, 
어린 소녀들을,수만명을 강제로 끌어다가 일본 군인들의 성노리게로 삼아, 섹스를 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 다카키 마사오 같은 놈은 "요오시"하며 빤스르 벗고 덤벼 들었다.
유엔 인권 위원회에 가서 증언을 하니, 이놈들은 큰일 났다.
섹스를 위해 이세상에 태어난, 사람의 딸의 딸을 어머니와 그런 아버지를 둔 그는 보나 안보나 마찬가지이다.
이런 약점을 가지고 있던 아베에게 발목을 잡혀, 발표 하겠다고 구라치는 바람에 오히려 이년이 서둘러 껌값인 108억에 합의 보고 말았다. 
예전 정부에서 21억불 전후 보상금을 요구하던 것을 적과 내통하여, 단돈 3억달러에 바겐 세일 했던 전철을 다시 밟은 것이다.
당시, 국제적 여론을 감안하면, 적어도 몇천억원은 내야했던 일본이었다.
교활한 아베는 자한당 한국 지부를 통해, 적은 자금을 뿌려 거액의 낭비를 막고 있었다.
사실, 이용훈은 2억을 받아 먹고 200억의 갚어치를 하고 있었다.
대법원 판결이 일본 제철에게 보상해야 한다고 하니, 아베는 똥줄이 다급해, 윤향미를 저리 공격하고 있다.
윤미향를 낙마시키고 정의 기억 연대를 해체시키면, 아베의 승리이다.

Jae Hyung Ko, 오동추, 외 3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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