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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몸&맘 공모전’ 시상식 열어- 오는 24일 오후 4시,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주제로 한 영상과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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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3  08: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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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슬기로운 신체활동 영상(몸)과 생명존중 정신(맘)을 담은 포스터를 통해 구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4일 오후 4시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지역 내 청소년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즐겁고 행복한 몸&맘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 38명의 수상자가 참석하며, 구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변화된 학교 환경으로 학생들의 정신과 신체건강 악화를 우려하여 준비한 역동적이고 건강한 몸을 위한 ‘슬기로운 신체활동 영상 공모전’과 코로나19 극복을 담은 ‘생명존중 포스터 공모전’을 통합한 시상식이다.

‘슬기로운 신체활동 공모전’은 지난 6월에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접수되어 총 20개 팀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슬기로운 신체활동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구는 중랑구청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영상을 바탕으로 진행된 구민 7,278명의 참여로 9개 작품을 선정하였다.

대상작으로 선정된 다다시스터즈의 영상은 가족들이 모두 참여하여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근력운동 자세를 유쾌하게 담아내어 구민의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향후 청소년 건강사업 프로그램 등 건강관련 행사 시 활용될 예정이며 중랑구청 유튜브 채널에서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복한 맘을 위한 ‘제6회 생명존중 포스터 공모전’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의료진에 대한 응원을 담은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 포스터 공모전은 저학년 106작품, 고학년 58작품 등 총 164작품이 접수되어 18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을 자살예방사업 탁상용 달력 등으로 제작하며, 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우수작 전시도 열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소질을 재발견하고 또 다른 즐거움을 찾기를 바란다”며, “행복한 미래, 새로운 중랑에서 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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