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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창업지원센터 건립에 가속도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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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4  16: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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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공모사업에 중랑구(신내동)가 선정되면서 중랑창업지원센터 건립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구(을))은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중랑창업지원센터 건립이 주거와 결합된 클러스터형 개발로 추진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총 470억 규모의 중랑창업지원센터 건립에 따른 국·시비 확보를 위해 박 의원은 지난 5월 중랑구청과 당정협의를 거쳐 국토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사업에 공모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창업지원주택,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중기근로자전용주택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중랑구(신내동)가 이번에 선정된 창업지원주택사업은 청년창업인과 창업기업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주거와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중랑창업지원센터에는 창업지원주택이 클러스터형으로 설계되며, 업무·회의공간, 창업 카페, 개발 프로그램 테스트 공간 등을 설치해 각종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게 된다.

사업 예정지는 신내동 195-1번지 일대로 국비와 시비 등을 지원받아 지하1층, 지상11층의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대상자는 청년창업인, 창업기업 종사자 등이다.

신내IC일대 패션산업고도화단지, 지식산업센터 2개소, R&D센터 등이 입지할 예정으로 일자리와 창업인프라가 우수하며 100개 이상의 창업기업 유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앙투자심사가 면제되어 창업지원센터 건립의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며“젊고 역동적인 청년산업 육성지원으로 우리 중랑구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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