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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존치관리11구역 내 특별계획가능구역 2020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2020년 7월 25일 사업설명회 및 2020 주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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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8  15: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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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봉동 주민자치개발위원회는 2020년 6월 25일 선거관리위원을 모집 공고하고 2020년 6월 30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선거인명부 작성 및 2020년 7월 13일 “주민총회책자”를 발송하 고 법에 근거해 철저한 주민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2020년 7월 25일 오후 3시에 개최된 총회 제1부에서는 본 사업지에 대한 “사업설명회” 시간을 가지고 세부개발계획(안)을 발표하고 그에 대한 주민들의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으며 사업추진과정 설명과 향후 추진 일정을 본격적으로 논의하였다.

제2부에서는 구동열 케이피디앤씨 대표의 사회로 이선주, 김동호 공동임시의장과 또한, 유태근 선거관리위원장 등 3명의 선거관리위원의 관리하에 주민대표를 선출하였으며 주민대표인 위원장에는 최택성(60세), 부위원장 3명, 감사 2명, 주민자치개발위원 9명 등 총 15명이 주민자치개발위원회 집행부로 선출되었다. 2020년 7월 25일 오후 4시(45)분 소유자 118명 중 서면결의서를 포함하여 총 (81)명이 참석하여 “상봉존치관리11구역 내 특별계획가능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주민자치개발위원회 주민총회”가 성원되었으며, 총 8개의 안건이 가결되었다.

이 자리에서 주민대표인 상봉존치관리11구역 내 특별계획가능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주민자치개발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된 최택성 위원장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정하게 수렴하여 시행사인 용마도시개발(주)과 협력하여 주민들이 올바르게 재산이 증식될 수 있도록 재개발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주민총회를 빛내주기 위하여 많은 내빈이 참석하였는데 은승희 중랑구의회 의장은 동 사업 추진이 잘 될 수 있도록 의회가 노력을 함께하겠다고 응원의 축사가 있었으며 그 외에도 임봉혁 중랑구 충청향우회장 등, 협력사 관계자들 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2006년 주민들의 요청으로 용마도시개발주식회사가 상봉동 50번지 재개발 사업성 검토를 착수한 지 15년 만의 성과다.

상봉동 50번지 재개발 사업은 지난 2009년 구역지정을 위한 주민공람시 몇몇 주민들이 통합개발을 주장하며 구역 분리 반대 민원을 중랑구청에 접수해 재정비촉진구역에서 존치정비구역으로 전환되어 사업이 무산된 아픔과 2015년 9월 24일 특별계획가능구역12로 지정되어 사업이 진행되는 듯하였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이 양분되어 사업지가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되는 등 뼈아픈 경험을 하였다. 하지만 토지등소유자를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용마도시개발주식회사는 이에 좌절하지 않고 중랑구,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예외로 적용할 수 있는 특별한 사유(서울시 결정고시로 5년 안에 재상정할 수 없는 규정에서)를 끌어내고, 이를 적용하여 주민제안 사업으로 다시 한번 기회를 만들어 상봉존치관리11구역 내 특별계획가능구역을 결정짓는 크나큰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에 따라 촉진구역으로 전환되면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주민자치개발위원회와 용마도시개발주식회사는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촉진구역으로 전환되면 400여 세대의 중랑구 최고의 명품 아파트와 1,000여 평의 상가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추진과정을 설명한 유성남 용마도시개발(주) 대표는 지난 약 14년간 회상하면서

“정말 힘들게 이 자리까지 왔다. 이제 주민들의 힘을 합쳐서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그때마다 주저앉지 않고 망우산에 올라가 주먹을 불끈 쥐고 일어났다. 혼자서 눈물을 흘릴 때도 있었다. 지금의 이 시간이 오기까지 정말 힘들었다. 앞으로도 남은 추진 일정 등 과제가 많지만, 뚜벅뚜벅 앞만 보고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재개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한편 재개발 사업지인 상봉동 50번지 일대는 망우역 복합역사 개발이 가시화되었고, GTX-B(송도~마석)노선의 정차가 확정된 망우역 광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중랑구의 중심부이고 교통요지다. 이 지역은 이미 개발이 완료된 ‘엠코’와 ‘상봉듀오트리스’, 개발예정인 ‘상봉터미널 복합단지’와 함께 중랑구의 중심부를 형성하는 가장 핵심 역세권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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