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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이웃이 이웃을 돕는 ‘신2나는 싹쓰리 주민봉사단’ 탄생!- 중랑, 신내2동 주민 12명으로 구성된 정리·수납 「신2나는 싹쓰리 주민봉사단」 결성
중랑방송  |  webmaster@cnbc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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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9  09: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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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까지 전문 강사로부터 테마별 정리·수납 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봉사활동 진행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정리·수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정리·수납 재능기부를 하는 ‘신2나는 싹쓰리 주민봉사단’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신2나는 싹쓰리 주민봉사단’은 정리·수납에 관심 있는 신내2동 주민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정리·수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직접 발굴해 대상자가 스스로 정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봉사단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오는 8월까지 전문 강사로부터 냉장고, 옷장 등 테마별 정리·수납 교육을 받게 된다.

사전교육을 마친 봉사단은 정리·수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함께 정리정돈을 하며 자신의 정리·수납 노하우를 전수하며 봉사를 하게 된다. 또 대상자가 스스로 정리를 하는지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서영희 자원봉사자는 “이번 기회에 정리하고 수납하는 방법을 열심히 배울거예요. 아직도 주위에 취약계층이 많은데 재능을 나누며 보람을 느끼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신2나는 싹쓰리 주민봉사단 결성을 시작으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마을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해주고 계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7일 신내2동주민센터에서 ‘신2나는 싹쓰리 주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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