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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도시관리공단, 지역 어르신들에게 쿠킹박스 전달- 식료품·방역물품으로 구성된 쿠킹박스 50상자 제작…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해 지역 어르신에 전달
중랑방송  |  webmaster@cnbc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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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4  08: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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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임옥기, 이하 공단)은 쿠킹박스 50상자를 제작해 지난 4일 강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용옥)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위안을 드리고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쿠킹박스를 마련했다. 쿠킹박스는 간편 국거리, 반찬거리 등 식료품과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등 6만원 상당 총 10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공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준비한 것이다.

공단의 쿠킹박스 전달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공단은 강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도움을 통해 지난 2월 14일 관내 홀몸어르신 50명을 선정 받아 1차로 쿠킹박스 50개를 전달했다.

공단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강북구보건소 방역지원 봉사, 헌혈활동,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전통시장 가는 날 등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해왔다.

임옥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이번 지원물품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북구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원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육·문화시설을 휴장하고 방역 및 소독활동, 안전강화 등 재개관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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