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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제242회 임시회 폐회- 비말 방지 칸막이·공무원 출석 최소화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최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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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6  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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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말 방지 칸막이·공무원 출석 최소화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최우선 -

-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일반안건 등 처리 -

서울시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는 9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24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말 방지 칸막이 설치, 개인별 마이크 위생커버 사용, 관련 공무원 출석 최소화 등 방역 활동에 주력하며 진행되었고, 회의 마지막 날까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끝맺음 했다.

9월 1일 제1차 본회의로 시작된 이번 임시회는 상임위원회별로 추경예산안과 일반 안건 심의를 마친 후 9월 10일부터 5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미숙)를 열어 560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그 결과 행정지원과의 청사환경 및 시설물 운영 예산 등 4건을 조건부 승인하고 일반회계 2억 6천여만 원, 특별회계 4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을 삭감하여 9월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였다. 이어 서울특별시 중랑구 남북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2건의 일반 안건을 처리 후 장신자 의원의 ‘묵1동 165번지 역세권 청년주택 조성’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제242회 임시회는 모두 마무리됐다.

제8대 후반기 신임 의장으로서 첫 임시회를 끝낸 은승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심사에 열의를 갖고 임해주신 의원님들과 예결특위 위원님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 ”고 전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에 고향 방문을 자제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는 아프리카 반투족의 말 ‘우분투’ 정신으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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