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 나는 떳떳한가?
중랑방송  |  webmaster@cnbc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6  15:17: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박승찬 님글 펌

추장관 아들 관련한 요즘의 정황을 보면 답답하고 한심하기 이루 말 할 수 없다.

도대체 일국의 국사를 논하는 자리인 국회에서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일개 육군 병사의 휴가 문제를 가지고 적법하니, 청탁이니 하면서 개떼같이 들고 일어나 물어뜯고 씹어대고 있나.

군대를 못갈 질병임에도 입대하고 민간 병원에서 수술 후 경과가 안좋아 유선으로 단 하루의 휴가 연장을 청원하여 승인 받고 귀대했다. 이 사안은 적법한 절차와 규정에 의해 이루어진 지극히 통상적인 사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짐과 기레기들은 아주 호재를 만난 듯 난리를 친다.

왜 그럴까? 전임 조국 장관을 낙마시킨 맛을 본 것이다. 말도 안되는 위조 표창장을 들먹거려 온 나라를 어지럽게 한 맛을 톡톡히 본 후로는 아주 재미 들렸다. 그렇기에 현 장관의 아들 휴가문제를 가지고 또 다른 분탕질을 획책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조 전장관이나 현 추장관이 무서운 것이다.

태생부터가 반민주, 친일부왜, 독재, 불공정, 부정부패가 당의 강령처럼 생각하는 모리배 집단이니 그렇다 치고 거기에 기생하며 흡혈귀처럼 단 피를 빨아먹고 자란 기레기들의 야합을 일거에 격파할 투사가 두렵고 무서운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들은 떳떳한가?

담마진, 별장성접대, 장자연, 음주운전에 운전자 바꿔치기, 마약, 성매매, 장모님 스캔들, 나모씨 아들, 대학재학 중 군복무 등등 각양각색의 위법, 탈법을 패스한 자들이 과연 떳떳한가?

기레기와 검새는 왜 보고만 있나? 조 전장관 털듯이 털어야 하는거 아닌가?

군대로 좁혀보자. 우리나라는 군 창설이 일제부역 왜군들이 창군 주역이었다. 세상 어느 국가가 세워지는데 역적질을 한 왜군이

자주 독립 국가의 국방을 책임진단 말인가? 그러니 왜군의 악습인 기합과 구타가 만연하고 부정과 부패가 끊이질 않았다.

오죽하면 전쟁터에서 죽어갈때 "뻭"하며 외치고 죽었겠는가.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최전방에서 총알받이로 죽어가며 빽이라고 외쳤을까?

나도 70년 말 해병대에서 복무하며 이런 사례는 숟하게 봐서 무감각해졌다. 너도나도 빽을 찾다보니 부모들은 온 동네 사람을 수소문하여 사돈의 팔촌까지 동원하며 빽을 찾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사실 청탁이라고 해봐야 좀더 편한 보직변경 정도이고 드물게 부대전출 등을 희망한다. 병사들 사이에서는그냥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다.

고급 장교들은 어떠한가? 매년 진급. 인사철이 되면 국방부 청사 주변 후암동과 계룡시는 광풍이 휘몰아친다. 그리고는 꼭 뒷말이 무성하다. 문제는 될 놈이 안되고 안 될놈이 된다는 것이다. 거기에 얼마나 많은 청탁과 빽과 압력이 가해졌겠는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 나는 떳떳한가? 나도 내 아들 군에 보내놓고 청탁(파병) 했었다.

부모된 마음이지만 개운치는 않다.

지인들 중에 정규사관학교 출신이 있거나, 안보지원사 등에 근무하는 고급 장교에게 전화 안 한 놈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라.

내 친구 중에는 자기 고교 동기들의 청탁 창구 였다고 고백하는 친구도 있다. 나 역시 군 관련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까 나에게까지 부탁하는 친구도 많았다. 추장관 까발리듯이 다 까보자. 과연 누가 얼마나 많은 청탁질을 했는지 이번 기회에 다 까보자.

군대의 ㄱ자도 모르고 일개 사병 경험도 없는 것들이 주둥이로 안보를 외치는 이상한 나라가 되지 말자.

지금 코로나로 국난의 시대다. 이런 위급한 시기에 처리해야 할 법안이 산더미이고 국회에서 가열차게 일을 해야 하는데 뭐가 중한지도 모르는 한심한 국개들이 모여 앉아 뻘짓을 하고 있다.

이제 제발 좀 그만 하자. 특히 웃픈 현상은 정규사관 3성 출신 국개가 일개 병사의 적법한 휴가 승인 절차를 무시하고 위법이라고 게거품을 무는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나는 모르겠다.

민주당 의원들아. 깨시민들이 너희 다수당 만들어 준 이유를 되새겨 보고 제발 좀 정신차려라.

국민의 짐 국개들아. 스스로 뒤를 봐라. 과연 그럴 자격이 있는지.



중랑방송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중랑구 송림길 13, 3층(상봉동)  |  대표전화 : 010-3780-0788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42  |  발행·편집인 : 구주회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주회
Copyright © 2020 중랑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