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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중랑구민대상 시상식 개최- 중랑, 17일 오후 7시 ‘제25회 중랑구민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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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7  09: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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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를 빛낸 자랑스러운 얼굴 선정 !-

- 봉사상 장순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장, 효행상 한미순씨, 모범가족상 서영희씨, 특별상 중랑구약사회(단체) 등 선정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를 빛낸 자랑스러운 구민이 선정됐다. 구는 17일 오후 7시 제25회 중랑구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중랑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구민으로서 각 분야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구민 또는 단체를 시상하는 자리다.

수상부문은 봉사상, 효행상, 모범가족상, 특별상 등 4개 부문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종 1명(단체)을 선정·수여했다. 특히 이번에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장실사는 물론 구민의견까지 꼼꼼히 청취해 선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봉사상의 장순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장, 효행상의 한미순씨, 모범가족상의 서영희씨, 특별상의 중랑구약사회(단체) 등이다.

각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봉사 부문에 선정된 장순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장은 중랑구에 34년간 거주하며 코로나19 마스크 500매 후원, 북한이탈주민 및 저소득층 100여가정 후원 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 활동을 통한 취약계층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 왔다.

효행상의 한미순씨는 10여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시아버지를 돌아가실 때까지 1년여 간 병간호하고, 5년 전부터 파킨슨병 및 치매 투병중인 시어머니 모시는 등으로 효심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몸이 불편한 시부모님을 극진히 간호한 부분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모범가족상 부문에 선정된 서영희씨는 아들과 손자를 비롯한 4대가 신내동의 한 아파트에 모여 살며 매주 가족회의를 개최하는 등 타인에 모범이 됐다. 뿐만 아니라 신내2동 주민자치위원으로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마지막 특별상 부문에 선정된 중랑구약사회(단체)는 독거어르신 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에 구충제 전달,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희망 나눔 장학사업, 구민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강의, 코로나19 마스크대란 시 공적마스크 5부제 정착에 기여 등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서울장미축제와 함께 중랑구를 대표하는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에서 중랑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구민분들을 모시고 시상식을 진행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모범구민 발굴로, 중랑구민의 자긍심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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