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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숲속도서관, 개관 2주년 기념행사 개최- 정여울 작가와의 만남, 3중주 마음 치유 음악회 진행
중랑방송  |  webmaster@cnbc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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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4  08: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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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후근) 양원숲속도서관은 개관 2주년을 기념하여 10월 30일 정여울 작가와의 만남과 3중주 마음 치유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 중랑캠핑숲 내에 위치해 있는 양원숲속도서관은 지상 2층 규모의 유아‧어린이 자료실, 동아리실, 북카페 등 책•자연•힐링 테마 가족형 도서관으로 2018년 10월 27일에 개관하여 올해 개관 2주년을 맞았다.

기념행사로는 3중주 마음치유 음악회 연주와 함께 정여울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10월 30일(금) 오후 18시 30분부터 1층 별별공간에서 진행되며중랑구립도서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jungnanglibrary)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정여울 작가는 문학과 심리학을 통해 타인의 아픔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는 작가로, 저서로는 심리 치유 에세이인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등과 인문교양서인 『마흔에 관하여』, 『빈센트 나의 빈센트』 등 다양한 도서가 있다.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에게 소정의 기념선물을 증정한다.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정후근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양원숲속도서관이 계속해서 주민들에게 자연친화적 독서문화 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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