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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축년 시작 첫날은 안전하게 집에서 맞이하세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중랑구 주요 해맞이 장소인 봉화산, 용마산, 망우산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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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31  09: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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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일출 전후 시각인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등산로 출입 제한

- 주요 등산로 42개소에 안내 현수막 게첨, 구민에게 안내 문자 발송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는 2021년 신축년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해맞이 장소로 이어지는 구내 주요 등산로를 통제한다.

이에 따라 중랑구의 주요 해맞이 장소인 봉화산과 용마산, 망우산 정상 및 전망대 등 많은 주민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출입이 봉쇄된다.

주요 통제 장소는 ▲ 봉화산 정상 및 봉수대 ▲ 용마산 5보루 및 정상, 헬기장 2개소(제2·3헬기장), 전망대 ▲ 망우산 전망대 2개소(망우전망대, 구리(한강)전망대) 등이다.

통제 시간은 일출 전후인 2021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이다. 구는 등산로 출입 제한을 알리는 안내 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하고, 주요 등산로 42개소(봉화산 22개소, 용마산 11개소, 망우산 9개소)에 해맞이 자제를 요청하는 현수막을 게첨할 예정이다.

또한 1월 1일 새해 당일 통제시간에는 각 산의 정상 등 해맞이 장소 주변으로 인력을 배치해 해맞이 방문객의 출입을 막기 위한 계도에 나선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갖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며, “건강한 새해 시작을 위해 2021년 첫 해는 꼭 안전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맞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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