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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에도 개소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중랑종합재가센터’코로나 긴급돌봄부터, 어려움 있었지만 ‘공공돌봄인력’으로 자부심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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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5  17: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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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중랑종합재가센터는 서울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가 2019년 설립한 공공기관이다. 현재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종합재가센터는 서울시에 총 13개 기관이며, 중랑구에도 작년 2020년 11월 30일에 중랑종합재가센터가 개소하였다.

 

중랑종합재가센터가 2020년 11월 30일 개소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코로나 긴급돌봄에 돌봄인력을 투입한 것이다.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3차 대유행은 단체 및 시설중심으로 급속하게 확산 되었고,

이에 따라 격리대상자들의 수는 폭팔적으로 증가하였다.

특히, 요양시설의 코호트 격리된 노인들을 돌봐 줄 돌봄 서비스 인력난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중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기관들의 돌봄인력이 격리된 대상자를 돌보기 위해 격리시설로 대거 투입되었다.

 

이중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중랑종합재가센터는 15명 중 13명이 코로나 긴급돌봄에 투입되어 지난 2월 5일까지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무겁고, 두꺼운 방호복을 입고, 24시간동안 노인들에게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도 힘들었지만,

대상자가 결국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아 돌봄 종사자도 격리시설에 한달동안 격리되는 어려움도 겪었다.

중랑종합재가센터 염0례 요양보호사는 “밤시간에 잠을 자지 않고 서비스를 진행한 점이나, 또 코로나에 걸릴 수 있다는 심리적 부담도 있었지만, 어르신께서 내가 이런 서비스는 처음 받아본다는 말씀을 했을 때 뿌듯했어요” 라며 공공돌봄 종사자로서의 자부심을 느꼈다고 기억한다.

 

중랑구 중화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시 사회비스원 중랑종합재가센터는 돌봄 SOS서비스, 방문요양, 방문목욕사업등의 서비스를 진행하며, 2월부터 사업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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