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노원구, 구민 걷기 실천율 서울에서 가장 높다-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걷기 실천율 전체 68.4%로 25개 자치구 중 1위
중랑방송  |  webmaster@cnbc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6  07:5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현재 흡연율, 고위험 음주율, 우울감 경험률 등 지표에서 서울시 평균보다 우수

- 구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건강도시 노원 구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의 지난해 ‘걷기 실천율’이 서울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걷기 실천율이란 최근 1주일 동안 1일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한 비율을 말한다. 노원구민의 걷기 실천율은 68.4%로 서울시 전체 53.2%에 비해 15.2%가 높았으며, 전년도에 비해 5.1% 상승했다.

2017년 조사에서 서울에서 최하위였던 걷기 실천율이 급격히 향상된 것은 구의 맞춤형 정책이 큰 역할을 했다.

구민들의 신체활동 촉진을 위해 가장 먼저, 지난해 5월 전국 기초단체 중 최초로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건강생활의 기본인 걷기 실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구는 지역 내 천혜의 자연환경을 걷기 인프라 구축에 적용했다. 서울 둘레길 제1구간인 수락-불암 코스를 안전하게 재정비하하고, 누구나 걷기 편한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하여 불암산과 영축산에 순환산책로를 만들었다.

하천변도 마찬가지다. 당현천과 중랑천 등 관내 하천 옆 산책로를 아름답고 쾌적하게 조성하고 학교 앞, 주요 보도, 육교의 환경 조성 사업을 통하여 생활 속 보행환경도 안전하게 개선해 자발적인 걷기를 유도했다.

다양한 테마의 걷기 코스를 개발하고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경춘선 숲길 걷기, 노원 명품길 걷기, 당현천 달빛 산책 등 다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과 더불어 주민들의 의식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사업들을 꾸준히 진행했다.

이외에도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구민 건강관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먼저 노원구의 현재 흡연율(12.6%), 고위험 음주율(10.1%)도 전년 대비 각각 6.2%, 8.6% 감소했다. 특히 현재 흡연율은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금연 성공 지원금을 지급하고, 금연 아파트 인증사업을 펼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또한 알코올 등 4대 중독 고위험군을 빠르게 발굴하여 노원구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관리한다.

노원구민의 우울감 치료를 위한 사업들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울증 경험률이 4.9%로 서울시 6.3%보다 낮았다. 불암산 힐링타운을 조성하여 나비정원, 철쭉동산, 정원지원센터, 전망대, 경춘선 불빛정원, 당현천 음악분수 등 일상 속 힐링 공간 조성이 큰 역할을 했다.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뛰노는 학교, 건강한 학교‘ 사업을 통해 2년 연속 건강도시협의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건강도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는 전체 면적의 62%가 녹지로 이루어져 최적의 환경을 가진 힐링 도시”라며 “구민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환경들을 마을 곳곳에 조성하고,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하여 건강 도시 노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랑방송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중랑구 송림길 13, 3층(상봉동)  |  대표전화 : 010-3780-0788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42  |  발행·편집인 : 구주회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주회
Copyright © 2021 중랑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