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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 청년기록단 ‘스포트라이터(spot+writer)’ 모집중랑문화재단, 중랑구 거점 청년들과 함께하는 지역문화 아카이빙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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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9  09: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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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선으로 재조명되는 중랑구의 장소들

2022 중랑문화재단의 지역문화특성화 지원사업 <모두랑 중랑>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에서는 봄이 시작되는 4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중랑구의 문화를 발견하고 기록하는 청년기록단 ‘스포트라이터’를 모집한다. ‘스포트라이터’는 장소(spot)를 기록하는 자(writer)를 의미하는 합성어다.

‘스포트라이터’는 2021년 중랑구의 봉제산업을 기록한 청년기록단 ‘스토리테일러’에 이어 중랑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공간을 청년들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2022년도 중랑문화재단의 지역문화 아카이빙 사업이다.

중랑문화재단은 2021년도부터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지역문화특성화 지원사업을 고민하여 중랑구의 문화적 가치를 찾아가는 <모두랑 중랑>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장소(spot)’를 주제로 중랑구의 옛 장소(기록활동), 현재적 장소(자원발굴), 이웃들의 장소(네트워크), 함께하는 실천적 장소(마을축제)에 이르는 지역의 장소에서 문화 정체성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청년기록단 ‘스포트라이터’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옛 장소에 주목하고자 한다.

‘스포트라이터’의 모집은 4월 18일(월)을 시작으로 5월 1일(일)까지 진행되며, 10명의 청년들을 선발하여 약 6개월 동안 중랑구의 장소를 탐색하고, 기록하여 전시, 공연 등의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10월 말 구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약 20회차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운영 일정과 내용, 참여 활동 혜택 등에 대해서는 중랑문화재단 홈페이지(www.jnf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표재순 중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청년들의 시선으로 지역의 문화를 조명하는 과정을 통해 중랑구의 문화적 가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유경애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활동하는 청년기록단 스포트라이터의 개성있고 다채로운 활동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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