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랑경찰서(서장 박정원)에서는 2022. 4. 13.(수) 20:40, 관내 중대사고 예방순찰 중 동일로상 편도4차로 도로의 3차로에 고장난 차량이 정지해 있는 것을 발견, 대형 중대사고 위험이 높아 비상등 및 리프트를 적극 활용하여 주변 차량 감속 유도후 고장차량을 길 가장자리로 안전하게 이동시켜 2차 사고 예방하였다.

교통안전계장(경감 김난섭)은 앞으로도 순찰업무를 강화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