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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신문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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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2  14: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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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후원회는 4월 30일(토) 오후 2시 중랑신문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콘테스트를 개최하였다. 중랑신문과 중랑방송이 함께한 본 대회는 학생, 청년, 성인 남녀와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여 책을 통한 삶의 변화를 발표했고 최종 15명의 참가자들이 결선에 진출했다.

   
 

▲중랑구의회 은승희 의장 축사

중랑구의회 은승희 의장은 “코로나19로 단절된 일상으로 인해 벌어졌던 마음 사이의 틈을 메우는 오늘 이 자리가 값지고 의미있게 느껴진다며 스토리텔링 대회 참가자와 청자 모두에게 마음 속 근심 걱정은 줄이고 행복과 소망을 전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묵동화랑새마을금고 장인식 이사장 축사

묵동화랑새마을금고 장인식 이사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책을 읽고 건강한 마음을 발표하는 이번 대회를 기회로 건강하고 새로운 마음을 받아 행복한 가정, 건강한 중랑구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인생의 어려움과 문제를 어떻게 넘을 수 있었는지 마음의 변화와 삶의 변화를 발표했는데 고난을 넘고 행복해진 마음을 전달해 심사위원들과 시청한 모든 사람들의 공감과 감동의 박수를 받았다.

   
 

▲대상 – 이광희 <한 남자의 지혜로운 선택>

대상은 <한 남자의 지혜로운 선택>을 발표한 이광희 참가자가 수상했다. 뇌출혈이라는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술하고 회복하고 있지만 부정적인 생각 속에 살다가 투머로우를 통해 누군가의 말을 듣고 인정하고 인도받는 것만으로도 어려움에서 나올 수 있다는 내용을 읽고 주변에 마음으로 손을 잡아주는 멘토를 만나게 되었다.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하고 자신감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최우수상 – 박주경 <조각가와 천사>

최우수상은 <조각가와 천사>를 발표한 박주경 참가자가 수상했다. 어릴 적부터 앓아온 아토피가 저주같다고 생각하며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큰 바위산을 보아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내용을 보고 ‘다 나았다’라고 병에 대한 시각을 먼저 바꾸었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행복을 조각한 이야기를 전했다.

▲우수상 – 오정민, 화빙 (왼쪽부터)

▲청소년육성회상 – 김지안, 김지윤 (왼쪽부터)

▲장려상 – 이성숙, 최옥희 (왼쪽부터)

그 외 우수상은 오정민 <너도 나비야>, 화빙 <기는 삶이 아니라 나는 삶>, 청소년육성회상은 김지안, 김지윤님, 장려상은 이성숙, 최옥희님이 수상했다.

부상은 중랑신문, 가우디 미술학원, 휴먼이엔씨, 서울중랑축구단, 묵동화랑새마을금고,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중랑지구회 후원으로 수여했다.

▲심사위원단 김계수, 김재수, 권기정, 안정혜(왼쪽 위에서 시계방향)

심사위원은 김계수 부룬디 명예영사, 김재수 가우디 원장, 권기정 휴먼이엔씨 부사장, 안정혜시인이 함께 했다.

   
 

▲사랑나눔후원회 심문자 원장 축하메시지

사랑나눔후원회 심문자 원장은 “삶을 살다보면 갈등과 문제와 상처가 있습니다. 하지만 상처가 없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강한 마음의 백신이 있다면 얼마든지 이기고 살 수 있습니다. 인생의 상처와 실패를 통해 내가 부족한 사람이고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렘브란트의 <탕자 돌아오다>의 그림 속 둘째 아들처럼 실패와 상처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과 연결되고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어렵다면 그것이 끝이 아니라 둘째 아들처럼 아버지를 만나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라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1년 넘게 동서울 지역에 투머로우를 배포하고 지역주민들과 사귐을 가지면서 책을 읽고 변화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투머로우를 통해 참가자들의 마음에 행복의 꽃씨가 활짝 피어났고 지역주민과 대회 후원자 및 심사위원들과 함께 나누고 사귐을 가질 수 있었다.

투머로우 홍보와 계속되는 스토리텔링 콘테스트를 동해 앞으로 더 많은 지역주민들과 사귐을 갖고 행복을 전하는 발판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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