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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안녕, 104마을, 안녕’ 워크숍 진행- 철거를 앞둔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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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9  08: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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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가 직접 그린 ‘백사마을’ 작품 전시회 개최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오는 5월 21일(토)과 5월 28일(토) 양일간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안녕, 104마을, 안녕’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재개발을 앞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을 탐방하고, 참여자가 직접 마을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의 전시로 이어진다.

5월 21일(토)에는 문화관광해설사의 동행하에 백사마을의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를 곁들인 마을 탐방이 이루어진다. 5월 28일(토)은 한국화가 허현숙 작가와 함께 백사마을의 모습을 친환경 에코백에 그리기 워크숍이 진행된다. 결과물은 오는 9월 중 문화공간 정담에 전시된다.

백사마을은 노원구 중계동 산 104번지(현재는 중계로2다길)라는 주소로부터 명칭이 유래된 마을이다. 1967년 당시 도심 개발로 청계천 등 판자촌에 살던 철거민이 이주하면서 형성된 주거지다. 백사마을은 정부가 추진하는 개발형 도시재생사업에 따라 도시재생과 재개발을 결합한 방식으로 재정비된다.

김승국 이사장은 “재개발로 사라지는 백사마을의 역사를 공유하며 도시재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백사마을의 고유 정취를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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