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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사무실이? 서울혁신파크 아웃도어 오피스 데이 <파크 호핑> 개최- 6.15(수)~16일(목), 양일간 파크 야외공간 곳곳에서 무료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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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0  07: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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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6.16.일 ‘아웃도어 오피스 데이’ 세계기념일 맞춰 개최

- 아웃도어 오피스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하여 무료 이용 가능

- 점심 나누며 아웃도어 오피스의 필요성과 도입에 대한 공론화의 장도 열어

- 윤명화 센터장 “원격근무의 새로운 대안으로 공공공간의 가치 극대화 기대돼”

□ 야외에서 원격근무를 시범 운영해 보는 아웃도어 오피스 행사 <파크 호핑>이 6.15()~16() 오전 9~오후 6, 양일간 서울혁신파크 야외 공간에서 개최된다.

○ ‘아웃도어 오피스 데이(Outdoor Office Day)’는 2019년부터 네덜란드에서 시작되었으며 5~6월 중 하루를 세계기념일로 지정해 사회혁신가들과 기업, 여러 도시들이 동참하고 있는 행사로,

○ 2022년은 6.16일(목)로 지정하여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독일, 미국, 핀란드, 루마니아 등 세계 여러 도시의 지자체와 기관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 한국에서는 이번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하는 <파크 호핑>이 국내 최초 아웃도어 오피스 행사로 진행되며, 카페에서 일하듯 공원에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 ‘파크 호핑’은 본 행사를 운영하는 단체 호퍼스가 창작한 단어로 베짱이(grasshopper)처럼 즐겁고 자유롭게 일하는 문화와 가볍고 유연하게 이동하는(hop) 행위를 의미하는 호핑(hopping)을, 공원(park)과 같은 자연 속에서 진행한다는 의미이다. 아웃도어 오피스 데이를 맞이해 다함께 공원으로 출근, 파크 호핑을 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서울혁신파크는 시민들 스스로 사회문제나 공동체에 필요한 일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난 7년 간 시민들에 의해 만들어져 온 사회혁신 기지다. 이곳에서는 누구든지, 어떤 모험이든지 도전하고 시험해 볼 수 있다.

○ 이번 아웃도어 오피스 행사 <파크 호핑> 또한 보다 이상적인 업무환경으로 도심 공원을 활용하며, 원격근무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시험해보고자 사회혁신가들이 모여 기획되었다.

□ ‘아웃도어 오피스’는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원격근무, 재택근무를 야외로 옮겨온 형태로, 근무지와 근무형태의 다각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자 서울혁신센터와 호퍼스가 입주단체 씨즈와 함께 준비했다.

□ 재택근무가 본격 등장하며 장점도 많았지만 이상적인 업무환경이 아니라면 업무생산성 저하, 삶의 질 저하, 사회적 고립과 같은 문제점이 제기된 것도 사실이다. 대안업무 공간으로 등장한 코워킹 스페이스나 카페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용료에 대한 부담도 문제로 제기되었다.

□ 한편, 아웃도어 오피스는 전 세계적으로 녹지가 우거진 도심 공원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로 아마존, 애플, 구글 등은 직원들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이미 사옥을 숲처럼 꾸미고 있는 상황이다.

□ 서울혁신파크는 ‘아웃도어 오피스’ 캠페인을 위한 이상적인 조건인 ▲푸른 녹지 공원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공간 ▲자유로운 업무 분위기를 갖춘 근무자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라는 점을 충족하는 최적의 공간으로 평가 받는다.

□ 행사 장소인 서울혁신파크 피아노숲과 참여동 중정에 기존 벤치와 테이블에 추가로 모듈형 가구를 비치해 아웃도어 오피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그늘막과 선풍기, 카페 라운지와 같은 분위기 연출을 위해 전기 콘센트와 와이파이가 제공 된다. 행사 기간 중 15명 단위로 사전 예약을 받아 식사와 함께 아웃도어 오피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 있는 피크닉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좌석과 업무용 키트를 렌탈할 수도 있다.

   
 

○ 좌석은 1~2인 테이블, 4~6인 테이블(회의용), 빈백 등으로 구성되며,

○ 업무용 키트로는 포켓 와이파이, 보조배터리, 노트북스탠드, 휴대폰스탠드, 회의용 화이트보드&마카세트 등이 준비된다.

<서울혁신파크 입주단체 지원 사업 따로 또 같이’>

□ <아웃도어 오피스 데이>를 공동으로 준비한 서울혁신센터와 호퍼스, 씨즈의 이번 협업은 서울혁신센터가 파크 입주단체들 간 협업 및 소통 활성화, 협업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입주단체 지원사업 ‘따로 또 같이’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 올해는 호퍼스와 씨즈의 아웃도어 오피스 행사 <파크 호핑> 외에도 청소년들의 공정무역 학습을 돕기 위한 ‘교사를 위한 공정무역 키트 매뉴얼 개발’ 사업, ‘무장애 점심 지도 제작_불광역편’ 등 7개 사업이 진행된다. 총 12개의 입주단체, 3개의 협업단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 서울혁신센터는 서울혁신파크에 입주한 200여 기업 및 단체에게 사회혁신 활동에 가장 최적화된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지원사업을 통해 협업의 폭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에 볼 수 있는 기회들도 꾸준히 마련해 오고 있다.

□ ‘따로 또 같이’는 서울혁신파크 입주단체를 1개 이상 포함한 2개 이상 단체의 협업사업으로, 사회혁신 일반, 파크 공간 활성화, 기타 시민 난제 해결 등을 주요 주제로 매년 선발한다.

   
 

○ 사업 당 각 규모에 따라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며, 홍보 지원, 성과공유회 개최와 같은 기회를 부여한다.

□ <파크 호핑> 행사를 기획 운영하는 단체 호퍼스는 원격근무가 뉴노멀이 된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환경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공공공간과 유휴공간을 새활용하여 지속가능한 업무공간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소셜 미션으로 한다. 협업단체인 입주단체 씨즈는 청년 사회적 기업가 양성 및 사회적 기업의 혁신 모델 구축을 통해 미래를 연구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 윤명화 서울혁신센터장은 “원격근무의 새로운 대안으로 공공 야외공간까지 활용하는 시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혁신적인 방법”이라고 말하며, “입주단체들 간의 참신한 협업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혁신파크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갈 수 있는 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 궁금한 사항 및 좌석과 업무용 키트 렌탈, 아웃도어오피스 파크닉 사전 예약을 위한 문의는 서울혁신센터 협업지원팀 담당자(☎02-6365-6828) 또는 호퍼스 (070-8095-3961, 인스타그램 @hoppers_korea)로 문의.

○ 좌석 및 업무용 키트 렌탈 : https://forms.gle/6FFTJGK7Vt3BTV3S6

○ 아웃도어오피스 피크닉 : https://forms.gle/QagqDGv8vrmR4Gb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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