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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와톤 크라우드펀딩’캠페인 진행- 창작뮤지컬과 마을축제 개최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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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0  07: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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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지난해 노원구 관내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노원구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문화기획을 후원하는 ‘와톤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후원 캠페인은 2인 문화기획자 모임인 ‘나나나’의 ‘하계 나나나 작은 인형극 축제’와 예술단체 ‘나이테레이블’의 창작뮤지컬 ‘쉘터’로 현재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참여가 가능하다.

‘나나나’의 ‘하계 나나나 작은 인형극 축제’ 캠페인은 지역문화기획자인 이권화‧이진숙(나나나)씨의 기획으로 어린이가 배려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마을 축제를 노원구민들과 함께 만들고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하계 나나나 작은 인형극 축제’는 인형극단 아토, 예술공동체 해슬, 극단사다리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오는 11일(토) 오후3시, 하계1동 골마을 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 당일 현장 후원이 가능하며, 후원(최소 1만원)참여 기부자에게 축제 초대권과 체험프로그램 참여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후원금의 50%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한 기부금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나이테레이블’(대표 이시행)의 뮤지컬 ‘쉘터’캠페인은 버려진 반려동물의 삶을 표현한 창작콘텐츠다. 후원을 통해 완성도 높은 창작뮤지컬을 지역에 선보이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고, 오는 21일(화)과 22일(수)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캠페인 후원(최소 1만원) 참여 기부자에게 뮤지컬OST 음원과 공연 초대권이 제공되며, 편딩 목표 초과금은 유기동물을 위한 후원에도 쓰일 예정이다. 나이테레이블은 노원에 기반을 둔 젊은 예술인들이 중심되어 만든 창작예술단체로 음악, 뮤지컬, 웹드라마, 콘서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이사장은 “와톤 크라우드펀딩은 기부를 활용한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모금캠페인으로, 펀딩을 통해 작지만 사회적 가치가 높은 지역사회의 문화기획이 실현 가능해지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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