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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주민참여예산 사업 온라인 투표 진행⋯ 11개 사업 대상- 6월부터 11월까지 주민 및 지역 내 사업체 종사자 대상 협치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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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5  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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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까지 서울시 엠보팅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 통해 참여 가능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23일까지 강북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구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스스로 선정하는 제도다.

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제안사업을 공모한 후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민투표 대상 사업을 선별했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최종 선정을 위해 진행된다.

투표대상은 ▲미아문화정보도서관 옥외휴게소 데크 재설치 ▲으뜸 어린이공원 놀이터 내 운동기구 교체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 분사기 설치 ▲우이초등학교 인근 바닥불빛이 나는 신호등 설치 ▲한천로131길 외 2개소 도로정비 ▲어르신 요실금 관리사업 ▲AI/VR 면접체험관 운영 ▲여성안심귀갓길 LED 도로명주소 설치 ▲우이동 가족캠핑장 힐링공간 조성 ▲자동식 공기주입기 설치 ▲강북구 작은 도서관 공기청정기 설치 등 11개 사업이다.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1개 사업 가운데 1개만 투표 가능하다.

투표 결과는 내년도 참여예산사업 선정에 반영된다. 반영 비율은 주민 온라인 투표 40%,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 60%다. 온라인 주민투표와 위원회 총회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정책으로 시행된다.

지난해는 공중화장실 출입구 CCTV 설치, 불법주정차금지 경고센터 설치, 우이천 해충 퇴치기 설치 등 10개의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예산 편성과정에 참여해 강북구 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주시길 바란다”며 “투표결과를 내년도 사업으로 추진해 구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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