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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10월 2일 제4회 산악문화제 개최⋯ 트레킹, 클라이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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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6  08: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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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천체관측 기회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10월 2일(일) ‘제4회 산악문화제’를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모습을 선보이는 문화제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북한산 아래에서 구의 산악 시설들을 활용했다. 특히 올해 개관한 북한산 국제클라이밍센터 체험 프로그램도 추가되어 눈길을 끈다.

 

먼저 오전 9시 30분부터 산악회원과 주민들이 참가하는 북한산트레킹으로 행사의 첫 문을 연다. 트레킹은 행사장인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시작해 하루재, 영봉, 육모정고개 등을 거쳐 만남의 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6km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경험할 수 있다. 구는 역사자원을 활용해 ▲산악VR체험 ▲새싹 삼 화분 만들기 ▲손병희 자개 명함함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약속 손수건 만들기 ▲커피찌꺼기로 만드는 캔꼭지 키링 ▲친환경 고체주방 세제 만들기 등 환경의 소중함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체험부스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같은 시간대 우이동 만남의 광장 옆에 위치한 북한산 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클라이밍 체험도 할 수 있다. 안전한 클라이밍 위해 등반을 돕는 오토빌레이를 착용하고 누구나 손쉽게 클라이밍을 체험하고 클라이밍의 짜릿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오후 7시부터는 북한산 국제클라이밍센터 옥상에선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천체망원경으로 가을하늘의 별을 관측할 수 있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26일(월)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오후 1시 30분에 개최되는 기념식 전후로 각종 공연들도 준비되어 있다. 기념식 후 TV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에 출연중인 개그맨 윤 택씨와 함께하는 ‘보이는 라디오’, 가을과 어울리는 밴드인 ‘여행스케치’ 등의 공연이 이어지고, 정오에는 동호인들의 여가활동 발표무대인 ‘산악(樂)발표회’, 오후 3시 30분에는 중·고등학생이 참가하는 ‘청소년 댄스가요제’도 펼쳐진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자연과 산과 문화와 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4회 강북구 산악문화제에 많은 주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가을의 여유로움을 즐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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