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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경찰관의 재능기부와 함께하는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면밀초교에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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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0  10: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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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3동 소재 서울면일초등학교(교장 홍순화)에서는 11월 10일(월)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중랑구 경찰서 내 면일 전담 경찰관 임채현 윤현수 경위 유승열 경사와 함께한 경찰관들과 학생들의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 바로 경찰관들이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모양의 풍선을 만들어 주었으며, 이 풍선들은 친구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는 우정의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되었다. 풍선을 받은 어린이들은 각자의 반 또는 다른 학급의 친구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풍선을 전해주었다.

 경찰관의 재능기부와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교장, 교감선생님과 면일초 어린이 명예 경찰단, 녹색교통봉사대 임원단의 교문 맞이도 함께 진행되었다. 중랑 경찰서 경찰관들의 숨겨진‘풍선 아트 제작’ 재능 기부로 인해 더욱 훈훈한 교문 맞이를 할 수 있었다.

 교문 앞에서의 경찰관들의 ‘풍선 아트’ 재능 기부가 끝난 후에는 경찰관님들의 깜짝 교실 방문이 이어졌다. 본교에서는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기 위해 친구에게 편지를 쓰면, 사과와 함께 전달해주는 애플데이 주간을 운영하고 있는데 마침, 경찰관님께서 친구들의 편지와 사과를 교실에 있는 친구들에게 전달해 주어 아침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은 어린이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피어났다. 빨간 사과와 정성이 담긴 풍선으로 유난히 더 행복한 월요일되었다.

 학교 폭력 예방은 긍정적인 교우 관계에서 시작된다. 오늘 경찰관과 함께 한 행사를 계기로 우리 면일초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우정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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