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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을 즐기자 "묵 2동 가문 왕십리 곱창 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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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5  1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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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안주인과 손님.
   
▲ 나도 낙서를했다.
   
▲ 안주인의 특별소스로 만든 양념장이다.
   
   
   
   
   
   
   
   
   
▲ 바로 옆이 묵2동 사무소다.
   

음식은 어머니가 해준 게 첫째요 둘째가 아내가 해준 것은 아닐까? 
묵 2동 사무소 바로 우측의 왕십리 곱창집은 어머니의 그런 맛을 내는 집이다.
서민 음식이었던 곱창과 막창을 옛날처럼 쉽게 대하긴 어렵다.
하지만 추억의 음식이요.
잔치 음식이다.
난 오늘 잔치의 중심에 서있다.
건강 문제로 소주 한 잔을 하지 못한 게 슬픈 게 아니라 술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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