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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19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더불어 세상속으로’ 개최- 정신장애인들의 사회적 기능 손상 방지와 사회적 활동 촉진을 위해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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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3  08: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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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 펼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 10일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정신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인 ‘더불어 세상속으로’를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이 만성화됨에 따라 음성증상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위축되고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등 정신장애인들의 사회적 기능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회원 및 가족 총 54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북서울꿈의숲 둘레길을 걷는 것으로 시작해 방문자센터, 월영지, 창녕위궁재사, 전망대 순으로 관람했다.

오후에는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가족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이 열렸다. 정신장애인과 가족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구성원 간의 관계 회복을 돕고 이들의 건강한 사회적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장이 펼쳐졌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의 사회적 관계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지원 방안을 모색해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구의 보건소가 직접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중증정신장애인을 위한 일상 교육, 재활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우울증, 스트레스 등 마음건강에 대한 상담을 실시해 구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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