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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시장 지중화사업 확정박홍근 의원, 지중화사업 등 4건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3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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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08: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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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시장의 지중화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태릉시장 거리가게 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서울 중랑구을, 국회 국토교통위원) 의원은 태릉시장 주변 거리 지중화에 18억9천2백만원의 서울시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미관을 제고하여 태릉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되어온 ‘태릉시장 거리가게 특화거리 조성사업’(총 사업비 15억원)이 2019년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선정을 되었다. 하지만 정작 거리가게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지중화사업이 2019년 한전 지중화 사업에 미선정됨에 따라 사업추진의 난항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박 의원의 특별교부금 확보로 숨통을 틔게 된 지중화사업은 한국전력의 설계를 마치고 9월 추석 이후 공사가 시행돼 금년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사업은 동일로129길 35(태릉에셈빌)~중랑역로 33(중화2동새마을금고)까지 0.6km가량의 전주를 철거하여 지하에 매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박 의원은 태릉중학교 진입로 개선에 5억원, 동원중학교와 장안중학교 운동장 시설개선공사에 각각 4억8천3백만원, 3억4천만원의 서울시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포장상태가 노후화 되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태릉중학교 진입로가 개선되며, 동원중학교 운동장은 노후화된 인조잔디와 야간조명이 새롭게 설치될 예정이다. 장안중학교 운동장도 인조잔디가 교체되어 지역주민들의 문화체육활동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이번 서울시 특별교부금은 지역주민과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통해 제안 받고 사업계획을 짜 확보한 예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제때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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