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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중랑이 걸어온 1년, 걸어갈 3년을 위한 중랑비전 100인 원탁회의 개최- 9일(화) 오후 2시, 중랑문화체육관에서 구민, 전문가 등 100인과 함께하는 원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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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08: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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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모여 중랑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토론

- 원탁회의 토론결과 분야별 의견은 2020년 업무계획 및 예산 편성에 반영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오는 9일(화) 오후 2시 중랑문화체육관에서‘새로운 중랑이 걸어온 1년 걸어갈 3년’을 주제로‘중랑비전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구민과 함께 걸어온 민선7기의 지난 1년과 현재를 진단‧평가하고 앞으로 걸어갈 미래의 3년에 대해 구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과 협치의 장이다.

이에 구는 원탁회의 구성을 위해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가자 100명을 공개모집했다. 이후 성별‧연령‧관심분야 등을 고려하여 18세 고등학생부터 75세 어르신까지 각계각층의 대표 100명을 선발했다. 아울러, 토론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중랑구정 전문가 인력 풀(POOL)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골고루 선정했다

회의는 민선7기 1년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걸어온 1년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에 대해 100인 참가자에게 사전 설문조사한 결과를 공유하고 진단‧평가하는 1차 토론, 경제‧교육‧문화‧복지‧협치 등 5대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고 공감투표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는 2차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은 토론 촉진자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하에 10명씩 한 조가 되어 실시되며, 토론 결과 발굴된 아이디어는 2020년 업무계획 및 예산 편성에 반영한다.

이와 함께‘숫자로 보는 민선7기 1년’포토월을 설치하여 지난 1년간 성과를 볼 수 있도록 하고,‘민선7기 주요 정책 전시회’공간도 설치하여 주민들이 원하는 정책 선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한다. 선정 결과는 구정 운영에 반영해 주민들이 필요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류경기 구청장은“이번 원탁회의는 민‧관이 힘을 합쳐 중랑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논의하고 만들어 가고자 마련된 자리”이며,“41만 중랑구민을 대표하는 100인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은 민선7기 2차년도 정책을 수립하고 결정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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