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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학교 가는 길이 안전해졌어요!- 3개 학교 인접한 신내로 15길 주변 통학로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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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6  08: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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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억 투입, 보‧차도 정비 및 안전펜스 설치, 학교 담장 재설치, 가로등 교체 등

- 지난 해 하반기부터 관내 47개 전 학교 대상‘안전한 통학로 만들기’사업 시작, 통학로 개선 사업 지속 추진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봉화초등학교, 금성초등학교, 원묵고등학교의 주요 통학로인 신내로 15길 주변 통학로 정비를 마치고, 5일 오후 봉화초등학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관내 47개 초‧중‧고의 주요 통학로의 교통‧보행‧생활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안전한 통학로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총 20억 원을 투입해 통학로를 정비했다.

약 2.2km의 보‧차도 정비는 물론 1km 구간 안전펜스 설치, 낙석방지책 등을 정비해 학생들의 교통 및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더불어 봉화초등학교의 학교 담장 재설치 및 후문을 정비하고, 통학로 주변의 노후 가로등 38주를 LED로 교체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하반기부터 상봉초, 면목중 주변 통학로 확장, 망우본동 통학로‘별사탕길’조성 등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 및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특화거리 조성, 통학로 도로확장 등의 도로 시설개선, 옐로카펫 확대, 감속시설 설치 등 교통분야 시설개선, 방범용 고화질 폐쇄회로(CC)TV 및 LED 보안등 신설 등과 같은 생활안전분야 시설 개선 등 47개 전 학교별 맞춤형 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구정의 기본 중에 기본”이라며“안전에 취약한 우리 아이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통학로 및 주변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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