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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역과 먹골역에 에스컬레이터 추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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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10: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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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교통편익 제고를 위해 중화역과 먹골역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추가 설치된다.

박홍근 의원(중랑구을)은 지난 3일 서울시 추가경정 예산에 시급한 중랑구 현안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예산 7억 6천만원을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그 내역은 △중화역과 먹골역 1번 출구의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설계비 각각 2억원, 1억원 △동원마을마당 보수정비사업 3억원 △봉화중 정·후문 교체 4천5백만원 △송곡여중 진입로 포장공사 4천만원 △송곡고 체육중점학교 지원 4천만원 △송곡여고 창호 교체 3천5백만원이다.

중화역 출구 중 가장 경사가 가파른 1번 출구와, 주택가와 인접하여 이용객이 가장 많은 먹골역 1번 출구의 에스컬레이터 설계비를 전액 확보함에 따라 지하철을 이용하려는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설치 시 전면 확보거리 시설기준 6m에 미달하여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설치불가 판정을 받았던 먹골역 1번 출구는 박 의원의 끊임없는 조율과 서울시, 중랑구, 서울교통공사의 협력을 통해 대안을 마련해서 이번 추경에서 설계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박 의원은 이 두 곳의 에스컬레이터를 2021년에는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내년도 서울시 본예산에 설치비 약 60억원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동원초등학교 앞 동원마을마당도 바닥포장 공사와 운동기구 등 시설물을 교체해 생활체육시설 확충으로 인근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을 통한 교육 예산도 여럿 포함됐다. 봉화중은 낡고 낮은 정문과, 보행과 차량통행이 분리되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후문이 각각 교체된다. 2011년 체육중점학교로 선정된 송곡고는 이번 예산으로 스포츠쪽 진로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송곡여고·송곡관광고와 함께 위치한 송곡여중은 이번 포장공사로 세 학교의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의 성과를 내서 주민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일들을 해결해나가겠다”며 “설치 공사가 원활히 진행되고 공사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끝까지 잘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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