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2022년 착공 예정- 동부간선도로(월릉IC)~ 영동대로 구간 10.4km…PIMAC 민자적격성 확보
중랑방송  |  webmaster@cnbc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3  17:41: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민간투자심의 등 행정절차 이행 후 '21년 실시설계 완료 → '22년 착공 → '26년 개통 목표

- 박홍근 의원 “예정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잘 챙길 것”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의원(서울 중랑구을)이 서울시와 함께 동북권을 서울의 변방에서 경제발전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영동대로 경기고앞~동부간선도로 월릉교 구간)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평소 상습정체가 발생하고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가 빈번했던 ‘동부간선도로’를 확장(6→8차로)해 지하화 하는 사업이다. 이는 박홍근 의원이 2016년 12월 서울시와 함께 발표한 「중랑천 중심, 동북권 미래비전」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지상도로를 걷어내고 난 중랑천 일대는 여의도공원 10배 규모(약 221만㎡)의 ‘친환경 수변공원’으로 재탄생될 계획이다.

이번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곳은 동부간선도로 월릉IC ~ 영동대로(경기고앞)에 대심도 도로터널 4차로, 10.4km 구간으로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앞으로 올해 하반기 제3자제안 공고 실시, '21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2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대심도 터널이 건설되면 강남까지 3~40여분 소요되던 것이 10분대로 대폭 단축됨에 따라 강남MICE를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이 형성되고 강남북 균형발전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의 추진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15년 8월 민간투자사업 제안서가 접수되고 2016년 기획재정부의 PIMAC에 적격성조사가 의뢰 되었으나 적격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어 사업이 좌초될 위기를 겪기도 했다.

이에 박홍근 의원은 지난 5월 10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오래된 DB 대신 2018년 최신 국가교통DB로 분석하여 동부간선도로 및 주변도로의 실제 교통여건이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상반기 중으로 PIMAC의 적격성조사를 완료해서 민간투자사업 심의 등 후속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자사업 구간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현재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서 타당성조사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재정사업 구간(군자교~월계1교)도 2019년 12월경 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24년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박홍근 의원은 “‘더 큰 중랑’을 위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친환경 수변공원 조성 △신내차량기지 이전과 개발 △GTX-B노선과 망우복합역사개발 이 세 가지 핵심과제를 중랑구민들에게 약속을 드렸는데 이 가운데 하나가 큰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우리 중랑구민들의 생활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고, 전방위적으로 챙기고 있는 신내차량기지 이전과 망우복합역사 개발 현안도 조만간 성과를 중랑구민들께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랑방송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중랑구 송림길 13, 3층(상봉동)  |  대표전화 : 010-3780-0788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42  |  발행·편집인 : 구주회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주회
Copyright © 2019 중랑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