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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꿈나무키움장학재단 8기 재능장학생 모집- 문학, 예술, 체육 등 분야 제한 없이 결실 맺을 때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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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1  08: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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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해마다 300만원 범위에서 장학금 지급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1월 7일부터 22일까지 꿈나무키움장학재단 8기 학생을 모집한다.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사업은 어려운 경제 형편으로 소질 계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재능만 있다면 문학, 예술, 체육 등 분야 제한을 두지 않고 일정한 결실을 맺을 때까지 지원하는 게 여타 장학제도와 다른 점이다.

이번 8기 모집 인원은 6명 내외로 이들 학생들에게는 해마다 300만원 범위에서 재능계발 장학금을 지급한다. 매년 심사를 통해 일정한 성과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면 지속적인 후원을 받을 수 있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 재학생이면서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70% 이하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이면 신청 가능하다.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신청서, 학교장이나 어린이집연합회장 추천서, 건강보험증 사본과 보험료 납입증명서, 사회적배려대상자 확인서 등 서류를 갖춰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분야별 공식 대회에서 입상했을 경우 이에 대한 증명서를 첨부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재능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결과는 2020년 1월 20일 개별통보 되며 구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강북구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은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조성한 민간기탁금을 활용해 운용된다. 2012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현재 44억 원의 자산이 적립됐다. 지난 2013년 4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2명의 학생이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학생들의 소중한 재능을 키우는 데 앞장선 구민들이 있어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이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 미래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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