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7월 30일 새정치 민주연합 소속 중랑구 의회 의원들만이 중랑구 청사 내의 CCTV 관제센터를 들러 관계자의 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다음으로 망우산 저류조와 면목 배수지 펌프장을 둘러보았다.

이번 순시에 새누리당 의원들은 초순경 미리 다녀왔으므로 또다시 갈 필요를 못 느껴 불참한 걸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