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첨 보는 우표를 만날 수 있다.

또 그 우표를 내가 직접 그리고 만들어 직접 사용할 수도 있고 또 선물할 수도 있고 또 나만의 기념물로 간직할 수도 있다.

유명 화가로부터 유치원 어린이들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260여 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과 우표가 동시 전시되고 있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바로 옆 전시실에선 수채화 전이 동시에 열리니 한번 발걸음으로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