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원묵초등학교가 개교 25주년을 맞아 원묵어린이 악기연주회를 가졌다.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로해 주기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선생님께서도 이렇게 재능이 많은 아이들이 있다는게 놀라울 정도라했다. 10시 30분과 13시 30분 두번에 걸쳐 체육관인 동락채에서 열렸는바 난 이런저런 사정으로 오후에만 가볼수 있었다. 몇몇 학생들의 놀라운 연주 실력에 촬영조차 잊을 정도였다. 그 감동의 자리에 초대해 주신 선생님과 연주에 애쓴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00;00 변명희교장선생님 인터뷰
01:10 시작 알림
04:19 6-2 조시은 피아노 연주
07:12 6-1 김지완 피아노 연주
10:54 2-3 김주은 피아노 연주
12:21 2-6 방준우 바이올린 연주
14:32 2-7 정주하 피아노 연주
15:42 6-6 박유솔 피아노 연주
17:13 2-7 김아령 피아노 연주
18:35 5-5 서주은 가야금 연주
20:56 6-2 박나연 피아노 연주
24:59 5-5 장지인 바이올린 연주
29:35 5-5 윤채원 피아노 연주
31:48 2-1 안도건 바이올린 연주
33:25 2-7 김라희 피아노연주
35:35 5-8 황예은 피아노 연주
38:00 2-8 정단호 바이올린 연주
39:36 2-2 차아을 피아노 연주
41:25 5-5 안치우 피아노 연주
44:29 5-4 지연우 바이올린 연주
47:37 2-2 이다은 피아노 연주
49:38 5-5 권수현 피아노 연주
54:30 2-8 배이수 바이올린 연주
57:11 2-4 서가현 피아노 연주
58:38 5-5 이서정 피아노 연주
01:03:27 2-6 허연우 피아노 연주
01:04:25 5-5 허지호 피아노 연주
01:06:20 6-4 김도헌 피아노 연주
01:11:36 마무리 사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