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면목3.8동 5층 강당에서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바르게살기운동 중랑구 협의회 면목3.8동 위원회(위원장 강만규) 주관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방역 관계로 일부 어르신들만 참석했고, 80 여명의 어르신들에게는 집으로 배달해 드렸다.

전달식엔 서영교 국회의원, 류경기 구청장, 이영실 서울시의회 의원,, 박열완 구의원이 참석했다.

오성문 바르게살기 중랑구위원장은 "코로라 시국이 아니였다면 삼계탕을 직접 끓여 대접 해드렸을 것인데 아쉽게도 이번에는 포장을 해드려 집에서 드실 수 있도록 했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또 "부모님들이 행복하고 어른들이 존경받는 중랑구가 되도록 바르게살기운동 중랑구 협의회가 더 노력하겠습니다"며

수고한 회원들께 감사를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