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암벽장인 ‘중랑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은 총 높이 17m, 폭 30m로 관리실,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단일규모로는 전국 최대의 인공암벽장으로 52m의 동양 최대 인공폭포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서울 최대 인공암벽장 준공식에 참여한 클라이밍 국가대표 송한나래 선수가 시범 등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