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6호선 신내역 환승시설 12월 21일 개통 확정
중랑방송  |  webmaster@cnbc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7  19:33: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종점이 봉화산역인 6호선을 신내역까지 연장하고 이를 경춘선 신내역과 연결하는 6호선 신내역 환승시설이 12월 21일에 개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근 의원은 “6호선 신내역은 지난 8월 공사완공 이후 11월 영업 시 운전 완료를 거쳐 현재 12월 21일 개통을 목표로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 검토 등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내역 환승시설이 개통되면 신내역 주변의 신내 우디안 1,2단지와 데시앙아파트, 새오개마을, 양원지구 뿐만 아니라 경춘선을 이용하려는 주민들에게도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6호선 신내역 운행 간격은 출근시간 16분~18분, 평상시간 20분~24분대로 조금 넓은 편이다. 시간당 2~3회 하루 55회의 운행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선로가 단선으로 설치되었고, 차량 수와 기관사 인력이 충분치 않은 이유로 시격이 긴 편”이라며 “차량과 인력이 확보된다면 현재보다 약 4분정도 단축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하여 운행시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06년 경춘선 복선화사업 관련 신내역에 6호선 지상 환승역사 설치 결정을 한 이후 무려 13년만에 마무리되게 된 이번 환승시설공사는 여러차례 사업 중단 위기를 맞기도 했다.

2008년 신내역 위치, 규모, 비용분담, 추진주체 등의 문제로 감사원의 중재가 있었고, 운영을 단선으로 할지 복선으로 할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이견으로 사업이 장기 중단되는 사태를 겪었다.

이때마다 박 의원의 적극적인 해법모색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박 의원은 수차례에 걸친 간담회와 면담 등 끈질긴 소통 노력을 통해 국토교통부와 사업규모 등의 이견을 조정하고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았다. 특히, 당초 60억원으로 예상됐던 소요 예산이 187억원으로 대폭 증가하면서 난항을 겪었던 사업비 확보도 2017년 집권여당 초대 원내수석부대표로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여 부족분 22억원을 ’18년 정부 예산에 추가 반영하면서 총 사업비 187억원 전액을 확보하고 2018년 착공의 물꼬를 틀 수 있었다.

박 의원은 “현재 신내역 환승시설은 임시시설로 향후 경전철 면목선(청량리역~신내역) 완공, 6호선 연장(신내역~남양주시)과 신내차량기지 이전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통합역사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6호선-경춘선-면목선이 만나는 신내역을 동북권 상업과 산업의 요충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중랑 발전 의지를 밝혔다.

중랑방송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중랑구 송림길 13, 3층(상봉동)  |  대표전화 : 010-3780-0788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42  |  발행·편집인 : 구주회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주회
Copyright © 2020 중랑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