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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마음 속 꽃 한 송이 - 태 종 호
마음 속 꽃 한 송이태 종 호심란(心亂)한 날엔고개를 들어 창공을 보오.떠도는 구름도 무방하오.아무리 인생 행, 불행이마음먹기라지만누가 쉬이 감당하리오.조금만 눈 여겨 보면아귀다툼이 지천이요백팔번뇌가 겹겹이오.하여 눈길은 되도록높이 아주 높이올려 다
중랑방송   2019-10-17
[오피니언] 오만 원짜리 돈 봉투 - 신춘몽
오만 원짜리 돈 봉투14살, 여중 입학하던 날 만났으니 친구하고 나의 세월은 반 백 년이 되였다. 내가 내 부모님하고 지낸 시간보다도, 내 딸하고 함께 한 시간보다도 오랜 세월을 함께 했으니 어찌 귀한 인연이 아니겠는가?그런 친구가 집 앞 자동차 방지
중랑방송   2019-10-13
[오피니언] 고재형님의 페이스북에서 펌 - 민족법
민주 혁명 사령관인 고도사는 이미 우리나라 사이버(사이비 ㅋ ㅋ) 대통령이다.일제 부역자, 쿠데타 세력, 신군부 세력을 기존 헌법이나 형사법을 무시하고, 어떻게 국회의원 쪽수도 부족하면서, 소급 입법을 만들어 적폐세력을 처리한단 말이요?그리고 북조선
중랑방송   2019-10-10
[오피니언] 김정범 변호사의 한말씀
사실 윤 총장이 자신을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을 파악해서 수사해야 할 이유는 없다.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 비록 문 대통령 임명했지만 대한민국의 검찰총장이고 국민의 검찰총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히 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중랑방송   2019-10-09
[오피니언] 풀벌레 소리 - 태 종 호
풀벌레 소리 태 종 호 한 번 쯤 귀 기울여풀벌레 소리를 틀어보라이 맑고 고운 가을날저리도 처연하게밤새워 울고 있는절절한 소리를 들어보라.그저 잠시라도걸음을 멈추고 들어보라.만고의 이치가맞는 것은 맞고틀린 것은 틀린 것인데언제 부턴가맞는 것을 틀렸다
중랑방송   2019-10-08
[오피니언] 창경궁 나드리 - 신춘몽
창경궁 나드리 잠 못 들어 하는 내 방 창가를 기웃대던 가로등이 어둠과 함께 찾아 든 밤비에 젖어 떨고 있었다.. 나이가 더하기를 거듭하면서 날 굿이를 하는 것 인지, 뚜렷이 아픈 곳도 없으면서 기운이 떨어지고 기분이 우울해진다. 어느
중랑방송   2019-10-05
[오피니언] 양치기 엄마- 신춘몽
양치기 엄마새해를 이틀 남겨놓고 칠십아홉 살 그녀의 소풍은 끝났다.10여 년 전 만해도 그녀는 넘쳐나는 에너지를 발산이나 하려는 듯 꾸준히 사고를 치고 다녔다.아들 하나 보려고 줄줄이 딸을 여섯이나 낳고서야 드디어 아들을 품에 안을 수
중랑방송   2019-09-24
[오피니언] 내가 명절을 싫어하는 이유 - 신춘몽
내가 명절을 싫어하는 이유 가을 하늘이 보석을 닮은 것 같다. 어느 집에서 흘러나오는 기름 냄새가 정겹고 사람의 왕래가 끊어진 골목마저 설렌다. 지난해에도 오늘이 있었는데 오늘을 맞이할 때마다 나는 많이 아프다. 가을을 뽐내며 넉넉히 불
중랑방송   2019-09-19
[오피니언] 빗나간 북한의 통미봉남(通美封南) 전략 - 태 종 호 칼럼
빗나간 북한의 통미봉남(通美封南) 전략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언제부터인가 통미봉남(通美封南)이란 어색하고 생소한 사자성어가 자연스럽게 통용되고 있다. 미국과는 대화를 통해서 실리를 취하고 남한과는 대화를 단절한다는 북한의 외교 전략이다. 뒤이어
중랑방송   2019-09-17
[오피니언] 추석 선물 보따리 - 태종호
추석 선물 보따리 태종호추석전날 자식들이보따리를 싸고 있다.내용보다 포장이 화려한귀티 나는 선물 보따리에는쫓기듯 밀치듯 살아온자식들의 고단한회색 눈물이 들어있다.추석 다음 날 어머니들이보따리를 싸고 있다.석류 알처럼 꽉꽉 들어찬보따리 보따리마다그리움으
중랑방송   2019-09-16
[오피니언] 아우성치는 보따리 - 신춘몽
아우성치는 보따리어느 초등학교에서 노인의 특징에 대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되였는데 아이들은 “ 노인이란 소리를 지르는 사람이라고 대답하였다 한다.” 지금은 핵가족 시대라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한 지붕 아래 살고 있지도 않고, 가끔씩
중랑방송   2019-09-16
[오피니언] 여고생과 사모님 - 신춘몽
제기동 출신인 나는 명문대라 불리는 학교의 학생들을 질리게 보고 자랐다지방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유독 나는 경상도 사람이 좋았다아니 경상도 사람이 좋은 것이 아니고 그곳 말씨에 끌렸으니 그때부터도 이루지 못할 첫사랑의
중랑방송   2019-09-11
[오피니언] 동맹(同盟)보다 주권(主權)이 우선이다. 태 종 호 칼럼
태 종 호 칼럼동맹(同盟)보다 주권(主權)이 우선이다.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최근 정부의 외교 기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그동안 한국정부는 혼돈으로 얼룩진 국제 외교무대에서 주변 나라들과는 결이 다른 행보를 보여 왔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중랑방송   2019-09-04
[오피니언] 돈뭉치 실종사건 - 신춘몽
돈뭉치 실종사건고모,,,, “내가 오늘은 저 엉큼하고 못된 영감하고 갈라서고 말 꺼야, 원수니 구시니 해도 자식들 땜에 60년을 참고 살았는데 이젠 도저히 봐 줄 수가 없어고모부,,,,”그려 살지 말자구 갈라서자면 누가 겁낼 줄 알아, 나도 혼자 살면
중랑방송   2019-09-04
[오피니언] 너는 참 좋겠다 - 신춘몽
뽀글뽀글 쪼르륵,호박과 두부가 어슷썰기 한 대파의 줄기를 둘러쓰고 용솟음치고 있다.엷은 갈색국물은 그들을 품어야 하는 것이 숙명이나 되는 듯 감싸 안고 있는 것을 나는 넋을 잃고 바라보고 서 있다.까탈스러운 딸의 입맛을 위해 조미료도 좀
중랑방송   2019-08-28
[오피니언] [현대판 예송논쟁(禮訟論爭)을 보면서]-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장
[현대판 예송논쟁(禮訟論爭)을 보면서].자유한국당은 조국의 법무부장관 임명에 목숨과 운명을 걸고 있다는 느낌이다. 17세기 조선, 서인과 남인은 효종의 사후 상복을 몇년 입어야 하느냐, 1년이냐 3년이냐로 목숨과 운명을 걸고 싸웠다. 당시는 그럴 수밖
중랑방송   2019-08-21
[오피니언] 이만 육천 오백 원 - 신춘몽
이만 육천 오백 원 따르릉~ 따르릉~오랜만에 유선 전화가 큰 소리를 냈습니다. 요즘은 휴대폰을 쓰기에 40살 된 우리 집 유선전화는 하나의 장식품으로 전락되고 말았는데, 드디어 오늘은 우렁찬 소리를 냈습니다.“네~ 여보세요?“여기 면목
중랑방송   2019-08-09
[오피니언] 일랜드와 영국의 관계, 그리고 제국주의에 대하여-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 소장
처음으로 아일랜드에서 여름휴가를 보낸 것은 2001년이었다. 20년 근무했던 한국은행을 떠나 인사조직분야에서 컨설팅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휴가지를 아일랜드로 정했다. 유학시절 유럽대륙 국가들 대부분 다녀보았지만, 차를 가지고 가기에는 부담돼서 영국과
중랑방송   2019-08-05
[오피니언] 아베보다 먼저 청산해야할 토왜와 그 후손들
전현직 고위직 공무원과 국회의원 친일파 후손 실명 명단 공개 관심있는역사 / 가야할흔적들 2018. 1. 15. 2:03 https://semo1999.blog.me/221185162652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전현직 고위직 공무원과 국회의원 친일파 후
중랑방송   2019-08-02
[오피니언] 그곳에서 나를 만나다 - 신춘몽
나는 지금 낯선 커피숍에서 46년 전을 회상하고 있다.별로 멀지 않은 곳에 살면서도 강산이 서너 번씩이나 바뀌는 동안 한 번도 밟아 본 적이 없는 땅에 와 있다.이곳은 내 부모와 내 삶을 앗아간 곳이다.너무 아파서 너무 서러워서 나는 이곳을 잊어야만
중랑방송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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