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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추억도 없는 아이들 - 신춘몽
추억도 없는 아이들원목고와 중화고가 100위권 내 들었고 중랑지역이 서울에서 최하위권이라는 글귀에 가슴속이 멍해지더니 갈수록 답답해졌다.그것은 우리 중랑구가 최 하위권이라는 사실 때문은 아니고 우리의 아이들을 성적으로 평가하는 교육이 땡감을 입에 넣고
중랑방송   2019-11-28
[오피니언]  종 호 칼럼 - 南北, 평양 9.19공동선언 정신 되살려야
태 종 호 칼럼南北, 평양 9.19공동선언 정신 되살려야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남북관계가 단절을 넘어 위기로 치닫고 있다. 당국자간 대화도 막혀있고 남북교류의 상징과도 같았던 금강산 관광은 시설을 철거해야 할 만큼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남
중랑방송   2019-11-25
[오피니언] “18층이여 안녕” - 신춘몽
때로는 “아파트 층간 소음 고통을 입 밖으로 들어냈을 때, 그런 것도 참지 못한다는 비난의 주인공이 되기도 합니다“아이들은 뛰고 놀아야 하는데 이웃이 그걸 참지 못하고 시비를 거는 거야?신발 끄는 소리, 식탁의자 소리, 물소리, 문 닫는 소리, 애완견
중랑방송   2019-11-19
[오피니언]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다- 신춘몽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다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았다. 서울에서도 끝 동내에 살고 있는 이름은 있으나 명예는 절대 없는 아줌마가 시청 나드리를 하게 되였다. 그것도 당당히 초대장을 받고 간 것이다.물론 시장님께서 나를 콕 찍어서 초대장을 보내 주셨던
중랑방송   2019-11-08
[오피니언] 김정은•트럼프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 -태종호 칼럼
김정은•트럼프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북미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북한은 작심한 듯 미국에 대해 ‘새 해법’을 요구하며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 북미 실무협상 빈손 이후 북한이 일관되
중랑방송   2019-10-31
[오피니언] “엄마, 녹두 죽 다 끓었는데” - 신춘몽
“엄마, 녹두 죽 다 끓었는데”성당 가는 길모퉁이에 사람이 살지 않는 듯한 집 하나가 있습니다.정리 정돈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폐가를 닮은 큰 개 집과, 자동차를 쉬게 하였을 지붕 있는 넓은 공간도 있기는 합니다.나는 성당에 오고 갈 때면 그 집의
중랑방송   2019-10-21
[오피니언] 마음 속 꽃 한 송이 - 태 종 호
마음 속 꽃 한 송이태 종 호심란(心亂)한 날엔고개를 들어 창공을 보오.떠도는 구름도 무방하오.아무리 인생 행, 불행이마음먹기라지만누가 쉬이 감당하리오.조금만 눈 여겨 보면아귀다툼이 지천이요백팔번뇌가 겹겹이오.하여 눈길은 되도록높이 아주 높이올려 다
중랑방송   2019-10-17
[오피니언] 오만 원짜리 돈 봉투 - 신춘몽
오만 원짜리 돈 봉투14살, 여중 입학하던 날 만났으니 친구하고 나의 세월은 반 백 년이 되였다. 내가 내 부모님하고 지낸 시간보다도, 내 딸하고 함께 한 시간보다도 오랜 세월을 함께 했으니 어찌 귀한 인연이 아니겠는가?그런 친구가 집 앞 자동차 방지
중랑방송   2019-10-13
[오피니언] 고재형님의 페이스북에서 펌 - 민족법
민주 혁명 사령관인 고도사는 이미 우리나라 사이버(사이비 ㅋ ㅋ) 대통령이다.일제 부역자, 쿠데타 세력, 신군부 세력을 기존 헌법이나 형사법을 무시하고, 어떻게 국회의원 쪽수도 부족하면서, 소급 입법을 만들어 적폐세력을 처리한단 말이요?그리고 북조선
중랑방송   2019-10-10
[오피니언] 김정범 변호사의 한말씀
사실 윤 총장이 자신을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을 파악해서 수사해야 할 이유는 없다.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 비록 문 대통령 임명했지만 대한민국의 검찰총장이고 국민의 검찰총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히 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중랑방송   2019-10-09
[오피니언] 풀벌레 소리 - 태 종 호
풀벌레 소리 태 종 호 한 번 쯤 귀 기울여풀벌레 소리를 틀어보라이 맑고 고운 가을날저리도 처연하게밤새워 울고 있는절절한 소리를 들어보라.그저 잠시라도걸음을 멈추고 들어보라.만고의 이치가맞는 것은 맞고틀린 것은 틀린 것인데언제 부턴가맞는 것을 틀렸다
중랑방송   2019-10-08
[오피니언] 창경궁 나드리 - 신춘몽
창경궁 나드리 잠 못 들어 하는 내 방 창가를 기웃대던 가로등이 어둠과 함께 찾아 든 밤비에 젖어 떨고 있었다.. 나이가 더하기를 거듭하면서 날 굿이를 하는 것 인지, 뚜렷이 아픈 곳도 없으면서 기운이 떨어지고 기분이 우울해진다. 어느
중랑방송   2019-10-05
[오피니언] 양치기 엄마- 신춘몽
양치기 엄마새해를 이틀 남겨놓고 칠십아홉 살 그녀의 소풍은 끝났다.10여 년 전 만해도 그녀는 넘쳐나는 에너지를 발산이나 하려는 듯 꾸준히 사고를 치고 다녔다.아들 하나 보려고 줄줄이 딸을 여섯이나 낳고서야 드디어 아들을 품에 안을 수
중랑방송   2019-09-24
[오피니언] 내가 명절을 싫어하는 이유 - 신춘몽
내가 명절을 싫어하는 이유 가을 하늘이 보석을 닮은 것 같다. 어느 집에서 흘러나오는 기름 냄새가 정겹고 사람의 왕래가 끊어진 골목마저 설렌다. 지난해에도 오늘이 있었는데 오늘을 맞이할 때마다 나는 많이 아프다. 가을을 뽐내며 넉넉히 불
중랑방송   2019-09-19
[오피니언] 빗나간 북한의 통미봉남(通美封南) 전략 - 태 종 호 칼럼
빗나간 북한의 통미봉남(通美封南) 전략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언제부터인가 통미봉남(通美封南)이란 어색하고 생소한 사자성어가 자연스럽게 통용되고 있다. 미국과는 대화를 통해서 실리를 취하고 남한과는 대화를 단절한다는 북한의 외교 전략이다. 뒤이어
중랑방송   2019-09-17
[오피니언] 추석 선물 보따리 - 태종호
추석 선물 보따리 태종호추석전날 자식들이보따리를 싸고 있다.내용보다 포장이 화려한귀티 나는 선물 보따리에는쫓기듯 밀치듯 살아온자식들의 고단한회색 눈물이 들어있다.추석 다음 날 어머니들이보따리를 싸고 있다.석류 알처럼 꽉꽉 들어찬보따리 보따리마다그리움으
중랑방송   2019-09-16
[오피니언] 아우성치는 보따리 - 신춘몽
아우성치는 보따리어느 초등학교에서 노인의 특징에 대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되였는데 아이들은 “ 노인이란 소리를 지르는 사람이라고 대답하였다 한다.” 지금은 핵가족 시대라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한 지붕 아래 살고 있지도 않고, 가끔씩
중랑방송   2019-09-16
[오피니언] 여고생과 사모님 - 신춘몽
제기동 출신인 나는 명문대라 불리는 학교의 학생들을 질리게 보고 자랐다지방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유독 나는 경상도 사람이 좋았다아니 경상도 사람이 좋은 것이 아니고 그곳 말씨에 끌렸으니 그때부터도 이루지 못할 첫사랑의
중랑방송   2019-09-11
[오피니언] 동맹(同盟)보다 주권(主權)이 우선이다. 태 종 호 칼럼
태 종 호 칼럼동맹(同盟)보다 주권(主權)이 우선이다.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최근 정부의 외교 기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그동안 한국정부는 혼돈으로 얼룩진 국제 외교무대에서 주변 나라들과는 결이 다른 행보를 보여 왔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중랑방송   2019-09-04
[오피니언] 돈뭉치 실종사건 - 신춘몽
돈뭉치 실종사건고모,,,, “내가 오늘은 저 엉큼하고 못된 영감하고 갈라서고 말 꺼야, 원수니 구시니 해도 자식들 땜에 60년을 참고 살았는데 이젠 도저히 봐 줄 수가 없어고모부,,,,”그려 살지 말자구 갈라서자면 누가 겁낼 줄 알아, 나도 혼자 살면
중랑방송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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