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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혼자 놀던 날
신춘몽오늘은 하루 종일 진눈깨비가 날렸다.포근함을 가장한 함박눈도 아니고, 거지가 빨래 한다고 하는 꽃눈도 아니다.짙은 회색빛깔 하늘은 지붕 위에 걸쳐 앉은 진눈깨비를 뿌리는 심술을 부리기에 외출 보따리를 돌려서 집으로 돌아왔다.오늘 나는 골목길을 덮
중랑방송   2019-03-30
[오피니언] 한밤중 시계초침소리는
한밤중 시계초침소리는 태 종 호별마저 잠든 깊은 밤적막(寂寞)을 깨는시계초침소리는까마득 잊고 있던자아(自我)를 재생(再生)시킨다.재깍. 재깍. 재깍.그 소리는선악(善惡)의 경계마저 허물고시공(時空)을 초월해우주를 관통하는 소리요.정밀하게세월을 재단(裁
중랑방송   2019-03-18
[오피니언] 유일한 생존 친일파, '이 사람'을 고발합니다......!(오마이뉴스 펌)
먼저 오보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겠다. 나는 지난 2013년 3월 1일자 < 오마이뉴스 > 에 '최후의 친일파, 고문 귀신 하판락을 아십니까?'라는 글을 기고한 바 있다. 하판락은 일제 강점기 당시 독립운동가를 체포하여 잔혹하게 고문한 자
중랑방송   2019-03-04
[오피니언] 3.1운동 제100주년 맞아 정부가 나서 독립유공자 발굴에 앞장서야
3.1운동 제100주년 맞아 정부가 나서 독립유공자 발굴에 앞장서야정용선(1883. 군자금운동 체포) 독립투사 아직도 잊혀진 독립투사군자금운동 마포 경성형무소 옥사, 정용선독립투사 독립투사 정용선(1928.5.20. 마포 경성형무소 옥사) < 정용선(
중랑방송   2019-02-27
[오피니언] 태 종 호 칼럼 - 3.1혁명(革命) 100주년을 맞이하며
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2019년 3월 1일은 3.1혁명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또한 4월 11일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한민족이라면 누구나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정부를 비롯한 각 사회단체가 여러 분야의 기념행사를
중랑방송   2019-02-26
[오피니언] 기깝고도 먼나라
일본은 정말 가까운 나라입니다.뭐 중랑에서 인천공항 가는 시간이면 웬만한 곳은 다 도착합니다.그런데 막상 이곳에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가깝고도 먼 나라입니다.입국 목적이 일본이 말하는 다케시마의 날 저지이다 보니 어느 곳 한 군데서도 반갑게 맞아줄
중랑방송   2019-02-21
[오피니언] "색시 먹어봐 따끈따끈 혀",- 신춘몽님이 보내온 글
색시 먹어봐 따끈따끈 혀,지하철에 탈 때마다 고민됐던 일은, 이제 막 환갑을 넘긴 나이에 경로석에 앉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일반석 앞에 서 있으면 나보다 젊은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것 같아 편치 않았다. 그래서 빈자리가 없을 때는 경로석 쪽으로 가서 앉거
중랑방송   2019-02-18
[오피니언] 태 종 호 칼 럼 '5.18망언'과 분열의 정치
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모독발언 파문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초청 연사 지만원은 ‘북한군 개입설’까지 주장하는 망언(妄言)을 했다. 그것도 민의의 전당이라고 하는 국회에서 이 같은 일이
중랑방송   2019-02-18
[오피니언] 김정범 변호사 칼럼 - 아 광주여.
여전히 뜨거운 광주, 학살의 현장은 있었는데 진상규명도 책임자 처벌도 없었기 때문에 40년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일본의 식민지배와 암울한 인권유린들, 공권력의 무능함과 무책임함을 보여준 세월호 사건 등.. 진실발견을 위한 노력과 책임자
중랑방송   2019-02-13
[오피니언] 나도 아프다 - 신춘몽님이 보내온 글
나도 아프다깡마른 아내 몸에서 쏟아내는 통곡 소리가 천장을 뚫고 허공을 헤매다가 종래는 내 심장 속으로 파고들었습니다.아내의 고통을 몰라서도 아니고 아내의 아픔을 나누기 싫어서도 아닙니다.나는 공기업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정년퇴임한지 14년째인
중랑방송   2019-02-07
[오피니언] 겨울 思索- 태 종 호
겨울 思索태 종 호겨울 산 溪谷에 새하얀 얼음 줄기여름에 흘러갈물길을 알려주고裸木에 매달려떨고 있는 잎 하나봄날에 피어날꽃 이름을 말한다.己亥年 2월 山行 중에.
중랑방송   2019-02-04
[오피니언] 겨울철 가뭄기 산불화재 예방 범정부 차원 대책 강구해야
메마르고 바싹 마른 겨울철 산불예방 및 화재예방이 최우선이 되어야, 겨울철 모두가 화재예방 전신과 자세로 생활소방을 실천해야 사건 사고 막는 지름길,금년겨울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지 않아 전국의 대지가 메말라 화재위험이 그어느 때보다 높다고 본다. 특히
중랑방송   2019-01-26
[오피니언] 변산반도를 구경하다
예전 종이공장을 함께 다녔던 오누이들이 부부동반해서 선운사로 해서 변산반도 그리고 선유도로 해서 군산으로 다녀왔다.한때 젊었던 미혼 남녀들이었는데 막내가 퇴직을 앞두고 있다.맘만 젊은이들이 그저 사람이 좋아서 함께한 여행, 아름답게 늟어가
중랑방송   2019-01-14
[오피니언] 중랑발전에 여야가 따로 없다.
새해 벽두부터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물론 아름다운 소린 아닐께다.평상시 구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신년인사회의 진행상의 문제 때문이다.조용하게 진행되던 행사 끝 무렵 보통 행사에선 들을 수 없었던 고함이 들려왔다.뭔 소린 줄 알아듣지
중랑방송   2019-01-11
[오피니언] 휴대폰은 필요 악? -신춘몽
다른 나라 대중교통 사정은 알 수 없지만 나는 우리나라 대중교통에 아주 만족하는 사람이다.1150원 이면 서울 끝에서 끝까지 올 수도 갈 수도 있어 지하철을 탈 때마다 다행스럽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오늘은 9호선의 끝 동내인 양천향교에
중랑방송   2019-01-03
[오피니언] 내가 눈물을 쏟아낸 이유 - 신춘몽
상'내 눈물의 이유' 이른 아침 아침밥도 거른 체 KTX에 몸을 실었다.얼마 전에 “정읍 실버 영화제에 단편 영화를 출품했는데 본선 진출을 하였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사실 출품을 하면서도 겸손이 아니고 꼴등만이라도 됐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중랑방송   2018-12-31
[오피니언] “‘배제 없는 포용 도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2019년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신년사-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 실현하기 위해 지방에서도 ‘보편적 복지’ 노력 기울여야- 복지 및 일자리 확대를 통해 서울에서부터 ‘배제 없는 포용’ 실천해 나갈 것존경하는 천만 시민 여러분,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신원
중랑방송   2018-12-27
[오피니언] 서울시 중랑구청 공직자에게 바란다.- 정병기 칼럼
기해년(己亥年) 새해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바로 보고 생각하며 함께하는 2019년이 되어야,새해에는 중랑구청과 중랑구 의회가 함께 한목소리를 내고 실천하는 새해가 되어야,중랑구청의 공직자 구태와 관행을 과감히 벗고 환골탈태(換骨奪胎) 거듭나는 자세와 각
중랑방송   2018-12-27
[오피니언] 태종호 칼럼 북‧미의 원칙 없는 비핵화 방정식
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 북미의 비핵화 협상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표면상으로 나타난 원인은 미국의 핵 신고, 핵 폐기 요구와 북한의 체제보장, 제재완화의 상응조치 주장이 접점을 찾지 못한 채 겉돌고 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면
중랑방송   2018-12-18
[오피니언] 성탄(聖誕), 그 위대한 탄생
성탄(聖誕), 그 위대한 탄생 내 몸 하나 누울 곳 없던 어린 시절죽 한 그릇으로 허기를 지켜내던 배고픈 시절그분이 누추한 마굿간에 오신 이유를 알았습니다. 불의와 맞서던 청년의 때차가운 마룻바닥에 멍든 몸뚱이 뒹굴 때그분이 동지 추위 맨몸으로 오신
중랑방송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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