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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들려주지 않고 멈춰버린 시간 - 신춘몽
오랜만에 종로 나드리에 나섰다.종로는 서울의 중심부 이면서도 빠르게 변하지는 않는 것 같아 때때로 마음이 놓이기도 한다.종로3가역에는 환승객들이 많아서 복잡하기는 하지만 사람 사는 냄새가 날것만 같아 그다지 싫은 것은 아니다. 이쪽저쪽으
중랑방송   2020-03-30
[오피니언] 신(神)의 봉쇄령(封鎖令) 태 종 호
신(神)의 봉쇄령(封鎖令) 태 종 호경자년 새해 신의 한 수는 봉쇄령이었다.인간에게 내린 철퇴였다.지금의 자리에서 꼼짝 말고 얌전하게 있으라 한다.천으로 입도 봉하고 기침도 참으라 한다.이웃도 만나지 말라 한다.행동거지 조심하고큰소리도 내지 말고국경도
중랑방송   2020-03-28
[오피니언] "재혼은 NO” ? - 신춘몽
"재혼은 NO” ?싱글 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나는 일본에서는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힌다는 '우에노 지스코'란 교수를 오늘에서야 신문 지면을 통해서 처음 만났다.그는 황혼 재혼은 하지 말고 친구를 많이 두라고 하였다. 재혼이
중랑방송   2020-03-18
[오피니언] 태 종 호 칼럼
한반도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할 때다. 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전파속도가 맹위를 떨치면서 세계의 중요한 이슈들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남‧북‧
중랑방송   2020-03-10
[오피니언] 참회의 기도 - 예수쟁이 친구가 보내온 글
주님, 코로나19로 인해 불과 한달 새 우리의 생활 모든 것이 너무나 많이 바뀌었습니다. 요즘 상황을 보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이 분명 있음을 보게 하시고, 우리가 잘 못 가고 있어던 길을 반성하며 다시금 주 앞에 바르게 서는 기
중랑방송   2020-03-05
[오피니언] 태 종 호 칼럼 - 코로나19 국가재난과 국민의 의식
코로나19 국가재난과 국민의 의식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아직 연초지만 2020년 최대의 화두는 아마도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될 것 같다. 새해 벽두부터 동북아는 물론 세계를 강타하며 달구고 있다. 발원지 중국 우한에서 처음
중랑방송   2020-02-28
[오피니언] 58년 개띠의 하루- 신춘몽
58년 개띠의 하루예쁘기 때문에 꽃이라고 불렀을까요? 꽃이라고 불렀기에 예쁜 것인가요? 예뻐도 너무 예쁜 꽃 그림을 친구가 메일로 보내줬습니다. 물론 사진 찍은 이의 기술과 조작으로 만들어낸 작품이겠지만 아름답다는 말, 예쁘다는 표현으로
중랑방송   2020-02-28
[오피니언] 태 종 호 칼럼-실천(實踐)이 실종된 전략적 만남은 허구(虛構)다.
실천(實踐)이 실종된 전략적 만남은 허구(虛構)다. 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북미의 교착국면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 같다. 특별한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미국 대선이 끝나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다시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비관
중랑방송   2020-02-24
[오피니언] 나는 지금 무슨 짓을 하며 살까? - 신춘몽
나는 지금 무슨 짓을 하며 살까? 영화동아리 회원이 노인 영화제에 작품을 출품하고 예선 통과를 했다며 시사회 초대장을 보냈기에 종로에 나갔다.나에게는 환갑을 넘겼어도 고치지 못한 불치병이 있는데 그것은 약속 시간보다 일찍 나간다는 것이다.처음 가는 곳
중랑방송   2020-02-20
[오피니언] 내가 주일 미사에 참례한지도 33번째 겨울을 맞이했다.- 신춘몽
내가 주일 미사에 참례한지도 33번째 겨울을 맞이했다.그 해 겨울은 나에게 참으로 모질었는데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던 나는 무속인들을 찾아 휘청이며 헤매고 다녔었다.어떠한 불빛도, 어떤 위로도, 누구의 손길도 나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던 그날,나는 뭔지
중랑방송   2020-02-03
[오피니언] 형제자매의 아옹다옹 - 신춘몽
제자매의 아옹다옹 나도 형제자매의 아옹 다옹 이란 것이 그리워서 펜을 들었다.나의 형제 사연은 마디마디 눈물이 고여있는 것 만 같다는 생각이 앞서니까 가슴부터 시려온다.돌이켜 생각해보면 오빠도 둘 있었고 남동생이 있었던 고명딸이었으니 꽤
중랑방송   2020-01-27
[오피니언] 나이가 결혼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신춘몽님 글
나이가 결혼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아침 해가 뜨고도 남을 시각인데 창밖이 수상했다.“눈이 오려나? 하늘이 지붕 위에 내려앉았다,,, 창틀에 올려놓은 화분의 꽃 가지를 제치며 창을 열었다. 방충망 때문인지, 나이 들어 노안으로 흐려진 내 눈
중랑방송   2020-01-20
[오피니언] 너 된장 바른다”
너 된장 바른다” 까~악 까~악 까~악,,,아침 산책길에서였다. 주말 내내 먹고 자고 뒹굴었더니 하마만 한 내 몸뚱이가 높지도 않은 뒷산 정상까지 못 가겠다고 버티는 것 같다.우리 집 뒷산은 정상까지라야 완만한 경사로 30분이 넘지를 못
중랑방송   2020-01-09
[오피니언] 南北이 풀려야 北美도 풀린다. 태 종 호 칼럼
태 종 호 칼럼南北이 풀려야 北美도 풀린다.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2020년 새해가 밝았지만 한반도 정세는 시계 제로상태다. 북미관계, 남북관계 모두 교착상태가 해소되지 않고 장기화 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긴장수위만 고조되고 있을 뿐 꼬여버린
중랑방송   2020-01-08
[오피니언] 백 년 웬 수 - 신춘몽
백 년 웬 수“에미야 니 아부지 어쩌면 좋니?요즘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 자더니 어젯밤도 앉아서 꼬박 새우더라.앓는 소리도 없이 끙끙 앓고 있으니 이 노릇을 어떡해야 할지 무섭다.”나는 아침이 되기를 기다려 큰딸한테 전화를 했습니다.86
중랑방송   2019-12-27
[오피니언] 추억도 없는 아이들 - 신춘몽
추억도 없는 아이들원목고와 중화고가 100위권 내 들었고 중랑지역이 서울에서 최하위권이라는 글귀에 가슴속이 멍해지더니 갈수록 답답해졌다.그것은 우리 중랑구가 최 하위권이라는 사실 때문은 아니고 우리의 아이들을 성적으로 평가하는 교육이 땡감을 입에 넣고
중랑방송   2019-11-28
[오피니언]  종 호 칼럼 - 南北, 평양 9.19공동선언 정신 되살려야
태 종 호 칼럼南北, 평양 9.19공동선언 정신 되살려야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남북관계가 단절을 넘어 위기로 치닫고 있다. 당국자간 대화도 막혀있고 남북교류의 상징과도 같았던 금강산 관광은 시설을 철거해야 할 만큼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남
중랑방송   2019-11-25
[오피니언] “18층이여 안녕” - 신춘몽
때로는 “아파트 층간 소음 고통을 입 밖으로 들어냈을 때, 그런 것도 참지 못한다는 비난의 주인공이 되기도 합니다“아이들은 뛰고 놀아야 하는데 이웃이 그걸 참지 못하고 시비를 거는 거야?신발 끄는 소리, 식탁의자 소리, 물소리, 문 닫는 소리, 애완견
중랑방송   2019-11-19
[오피니언]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다- 신춘몽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다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았다. 서울에서도 끝 동내에 살고 있는 이름은 있으나 명예는 절대 없는 아줌마가 시청 나드리를 하게 되였다. 그것도 당당히 초대장을 받고 간 것이다.물론 시장님께서 나를 콕 찍어서 초대장을 보내 주셨던
중랑방송   2019-11-08
[오피니언] 김정은•트럼프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 -태종호 칼럼
김정은•트럼프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북미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북한은 작심한 듯 미국에 대해 ‘새 해법’을 요구하며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 북미 실무협상 빈손 이후 북한이 일관되
중랑방송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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