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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친정아버지 - 신춘몽
친정아버지 내 아버지는 팔순을 넘기신 지도 오래됐지만 어머니가 계실 때만 해도, 허리도 굽지 않으셨고 목소리도 천둥소리만큼 건강하고 당당하셨다.갑작스레 엄마가 하늘로 떠나신 후 홀로 계신 아버지를 우리 집으로 모셔 오려고 간곡히 청했지만, 아버지는 그
중랑방송   2020-07-05
[오피니언] 그 집 - 신춘몽
그 집40여 년 전의 나는 그 집에 있었다. 그때는 의료 보험도 없었고 특수 계층을 빼고는 모두가 어렵게 지내는 때라,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갈 수가 없었다. 웬만큼 아픈 것은 참아냈고, 더 이상은 참을 수 없게 됐을 때서야 약국 문을 두
중랑방송   2020-06-28
[오피니언] 순천만의 여름 - 태 종 호
순천만의 여름태 종 호물안개 자욱한 진초록 들녘막 뿌리를 내린 벼들은엄마젖 빠는 아기처럼 마음껏 영양분을 흡수하고산들바람 부는 들판에고고한 황새 한 마리가제왕이나 된 것처럼긴 목 치켜들며거드름을 피운다.무성한 갈대밭 사이로 마실 나온 짱둥어는살찐 몸을
중랑방송   2020-06-18
[오피니언] 내멋대러
내ㅓㅅ대로 산다
중랑방송   2020-06-08
[오피니언] 재혼은 "NO" ?
재혼은 "NO" ?싱글 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나는 일본에서는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힌다는 “우에노 지스코”란 교수를 오늘에서야 신문 지면을 통해서 처음 만났다.그는 황혼 재혼은 하지 말고 친구를 많이 두라고 하였다. 재혼이란 또 다른 사
중랑방송   2020-06-08
[오피니언] <한일 관계의 문제는 정부의 무능한 대응, 관계 공무원은 '직무태만'>이 문제이다.- 고재형님 페이스북(펌)
이 문제이다."우리나라에는 친일 매국노가 단, 한사람도 없다."친일 인명 사전을 만든 민족문제연구소(民族問題硏究所)는 국가 기관이 아니라, 임종국씨가 만든 민간 단체이다.그러니까, 아무리 말해도 국가의 녹을 먹고 있는 놈들은 권력의 뿌리이고 돈줄을 다
중랑방송   2020-06-04
[오피니언]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
얼마 전 길을 걷다가 차량 광고판을 보았다. '가릴 選'가방끈이 짧아 착할 선을 알았지만 그 많은 선거를 치르면서도 '가릴 選'은 몰랐다.아 그래서 가려 뽑으라고, 바르게 뽑으라고 선거나 선출을 쓰는구나? 그때까지 무의식적
중랑방송   2020-06-03
[오피니언] <김복동 할머니>
나에게는 "어머니"라고 해야 맞을지 모르겠는데, 이분이 한말이 아직도 내 뇌리에 스친다.당시 대통령이던 박근혜에게 비수를 던진 말인데. 정작 본인은 닭대가리라 알아 들었는지 모른다."제발, 가만히 좀 있어라~"위안부 문제로 이말을 했지만, 이 통쾌한
중랑방송   2020-06-02
[오피니언] 경애하는 고재형님의 페이스북 (펌)
1.아무리 생각해도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 사건은 너무나 많은 의혹을 가지고 있다. 이 의문사에 대한 재 진상 조사.2.광녀와 무녀의 국정농단으로 빼돌린 천문학적인 자금이 유럽에 숨겨 있는 것이 확인된 이상 그 전액을 찾아 와야 하며, 아울러 박정희가
중랑방송   2020-05-29
[오피니언] 이용수 할머니와 윤미향 당선자 - 김정범 변호사
이용수 할머니와 윤미향 당선자언론에서 연일 떠들어대고 있지만 핵심 없는 이야기만 나열한다.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을 비난하기에 바쁠 뿐 사실을 제대로 알리려는 노력도 부족하고 능력도 없다. 대한민국 언론의 수준이니까... 우선 윤미향 당선자
중랑방송   2020-05-26
[오피니언] 언제라도 그렇게
언제라도 그렇게 태 종 호아주 오랜 시간이 흐르고사람도 수없이 바뀌고역사의 물줄기 거셀지라도백두산은 그 자리에한라산도 그 자리에천지와 백록담 마르지 않으리.세월이 가고 인심도 변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생각은 조금씩 다를지라도한강에서 부르고대동강에서
중랑방송   2020-05-20
[오피니언] 신춘몽님의 글
동대문 지회 “취업 센터장 은 매달 자리를 옮겨, 어르신들을 위한 “야외 이동 상담 서울 소 취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일할 수 있고, 일하고 싶은 어르신들에게는 일 자리를 마련해 드려야 한다는 것이 유 지회장님의 생각이기도 하고 (사)
중랑방송   2020-05-18
[오피니언] 전우용교수 트위터 글(펌)
계엄군에게 맞아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 친구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도 다시 혹독한 고문을 받고 법정에 섰습니다. 법원은 그들에게 사형, 무기징역 등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때 그들을 기소한 검사들, 판결한 판사들, 그들을 폭도라고 매도한 기자들
중랑방송   2020-05-18
[오피니언] 오늘은 5.18. 40주년이다. 박승찬 글(펌)
오늘은 5.18. 40주년이다.이날이 오면 나는 하루종일 가슴이 먹먹하다.광주 시민들과 수많은 민주 영령들에게 형용할 수 없는 채무감이 든다.당시 나는 해병대 포항기지에서 병장으로 근무하고 있었다.전통으로 시시각각 전해지는 광주의 상황이 전파되며 긴장
중랑방송   2020-05-18
[오피니언] <부산 미문화원 방화 사건> 고재형님의 글(펌)
우리가 세상 사는 것은 누에가 실을 뽑아 내듯이 역사를 쓰고 있는 것이다.누구나가 좋은 역사를 남기고 싶지만, 악인에 의해 우리가 남긴 역사는 피로 물들기 마련이다.나의 70평생 인생도, 태어 나서 얼마되지 않아 6.25의 참상을 겪었고, 물론 나야
중랑방송   2020-05-12
[오피니언] <윤상원의 마지막 대화> 고재형님의 글 (펌)
 광주 민주화 운동의 주제곡 "임을 위한 행진곡"은 "윤상원의 노래"이다.그의 여자 친구 박기순은 전남대 다니다 민주화 운동으로 제적을 당하고, 공장에 취업하여,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들불 야학에서 노동자들을 가르쳤다.그의 권
중랑방송   2020-05-11
[오피니언] 전우용 교수의 글(펌)
한국 정부가 방역 대책을 완화하자, 일본 국민 일부가 아베 정권을 비난하기 시작했답니다. 물론 “인권을 침해하는 한국 방식보다는 일본 방식이 낫다”고 주장하는 혐한론자들도 여전히 많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인권이 ‘생명을 위협받지 않을 권리’라는 점을
중랑방송   2020-05-08
[오피니언] 평범한 일상으로 - 신춘몽
평범한 일상으로“안녕하세요? 센터장입니다.27일부터 출근해 주실 수 있으시죠?백일을 가슴 조이며 기다렸던 반가운 연락이었다.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의 광풍은 우리들의 삶을 무참하게 짓밟았다.처음 코로나가 등장하였을 때는 그저 그런 순간의 바람
중랑방송   2020-05-07
[오피니언] 태 종 호 논평 - 경자년 (2020년) 4.15총선이 남긴 과제
태 종 호 논평 경자년 (2020년) 4.15총선이 남긴 과제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이 마무리 되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완승,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참패였다. 정의당을 비롯한 군소정당들은 모두 빈사
중랑방송   2020-05-04
[오피니언] 코로나19로 일본 재건을 꿈꾸는 아베상 -金氷三
최근 들어 일본의 코로나 19 상황은 더욱 심각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집에서 사망하거나 심지어 여기저기 길거리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는 시신들의 사인도 코로나 감염으로 밝혀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와중에도
중랑방송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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