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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고 품격과 현실 - 신춘몽
우리는 한 달에 한 번씩 고 품격의 만남을 갖는데 모임 이름은 문향(문학의 향기)으로 만나서 글쓰기 공부와 토론하고, 한 달 동안 써 가지고 나온 글을 돌려가며 읽고 평가하고, 평가받는 시간을 갖는다.60대의 아홉 명의 아줌마들로 직장에서 정년 퇴임한
중랑방송   2021-02-22
[오피니언] 전우용교수의 페북 글
‘친일파의 친(親)은 본래 친구라는 뜻이 아니라 어버이라는 뜻’이라고 했더니 수긍하지 않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부친(父親), 모친(母親), 양친(兩親), 선친(先親), 엄친(嚴親) 등에서 보듯, 친(親)에는 어버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중랑방송   2021-02-18
[오피니언] 태 종 호 칼럼- 전환(轉換)시대, 한반도의 대응전략
전환(轉換)시대, 한반도의 대응전략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회장 세계가 대전환시대에 접어들었다. 국제사회의 정치지형은 말할 것도 없고 기술적, 문명적 전환이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는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고 심지어
중랑방송   2021-02-14
[오피니언] 전우용 교수의 페북 글
대구의 중소기업 사장 집 딸이었던 ‘그녀’는 대학 졸업반일 때 이종사촌 형부 소개로 젊은 검사시보를 만났습니다. “세상의 매듭을 푸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말에 깊은 인상을 받은 그녀는 이듬해 ‘그’와 결혼했습니다.그가 검사직을 그만두고 변호사가 된
중랑방송   2021-02-08
[오피니언] 일주일에 한두 시간도 안 되는 만남 가운데 상호 간의 마음 평가, 그리고 집단지성(集團知性)과 수용(受容)
우보천리, 마보십리(牛步千里 馬步十里)라는 말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 때로는 속도를 줄이고 소처럼 우직하게 천천히 내딛는 느림의 미학이 필요한 지금이 아닐까.​“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난상토론의 연속이다. 설사 그런 행동이 다른 사람이 불
중랑방송   2021-02-08
[오피니언] 성 묘 길 - 신춘몽
성 묘 길 사십하고 오 년 동안, 내 아버지와 어머니는 ,딸아 !어서 오렴, 보고팠다, 말 하지 않으셨다. 사십 하고 오 년 동안, 내 어머니와 아버지는,배 고프겠다, 밥 먹자, 말 하지도 않으셨다. 산 허리를 접어, 눈물 쏟아 질퍽 이며 돌아 설 때
중랑방송   2021-02-03
[오피니언] 타인, 나, 가족에 대한 봉사 그리고 소가 된 아빠.... 일상 찾기 위해 ‘힘내소(우, 牛).’
정말, 우리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있을까. 가족도 서로를 사랑하고 있을까.소하면 생각나는 것은 인내와 근면, 힘의 상징 흰 소…. 우리 모두 굿(good) 하소(우, 牛)소하면 생각나는 것은 어질고 부지런하며 인내와 성실함과 부의 상징으
중랑방송   2021-01-29
[오피니언] '그 우물물에 침 뱉고 떠났던 나 ' - 신춘몽
그 우물물 먹지 않겠다며 침 뱉고 떠난 사람이 다시 와서 그 물을 마신다는 옛말이 있듯 나 역시 그렇게 되었습니다.나는 9개월 전에 14년 7개월 동안 하였던 가게를 접고 만세를 불렀던 사람입니다.아침에 눈뜨면 가게로 나갔고 오고 가는 사람들과 때로는
중랑방송   2021-01-25
[오피니언] 전우용 교수 페북 글
2008년, 대법원은 김완섭이라는 사람이 독립운동가들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대해 벌금 750만 원의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김완섭은 “김구는 민비의 원수를 갚으려 무고한 일본인을 살해한 뒤 중국으로 도피한 조선왕조의 충견”이며, “유관순은 폭력시위를
중랑방송   2021-01-21
[오피니언] 전우용 교수의 글(펌)
‘친일 모리배와 그 후손은 열심히 산 사람이고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은 대충 산 사람’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려 사람들의 공분을 샀던 윤서인이 독립운동가 후손이자 광복회 고문 변호사인 정철승 변호사를 모욕, 명예훼손, 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이 자
중랑방송   2021-01-20
[오피니언] 전우용교수 페북 글
헤이그 밀사 사건 이후 고종 앞에서 칼을 빼 들고 “일본으로 건너가 천황폐하께 사죄하든지 대한문에 나가 하세가와 장군에게 항복하든지 선택해라.”라고 큰소리친 초특급 매국노 송병준이란 자가 있습니다. 본래 민영환 집 식객이었는데, 러일전쟁 이후 일본에
중랑방송   2021-01-14
[오피니언] 세월(歲月) 태 종 호
세월(歲月)태 종 호오랜만에 내린 눈그저 반가워나이 어린 손자와 눈사람 만드는데즐거운 마음이야손자와 같건마는검은 머리 어느 덧하얀 눈이 내렸네.2021년 辛丑年 1월 7일 눈 내린 날
중랑방송   2021-01-08
[오피니언] 영혼이 존재하는가? 신춘몽
나는 성당에 나가고 있으니 영혼의 존재가 있다, 없다 말하기가 좀 그럽니다만, 내가 겪은 일이라서 다시 생각해 봅니다.어떤 때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할 또 다른 세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기도 하는 것은 내 마음이 갈대를 닮았나 봅니다.벌써 40여 년이
중랑방송   2021-01-03
[오피니언] 코리아21 백신을 맞자
코리아21 백신을 맞자 태 종 호 庚子年 지구촌은 악몽이었다.다산(多産)의 상징도 사람이 아닌 바이러스였다.전 인류가 거미줄에 걸린 채 발버둥치는 나방이었다.코리아20은 팬데믹 광풍에도아시타비(我是他非)였다.이중 잣대의 달콤한 로맨스는여전히 견고하고
중랑방송   2021-01-01
[오피니언] 민주당아 뭐하니?
(공감돼 퍼온 글입니다)민주당아 뭐하니?< 상식적이고 간명한 해법 >사법부가 윤석열의 직무정지 취소 신청을 인용했고 일부 언론과 야당은 대통령 탄핵까지 언급하며 축제 분위기고 윤석열은 휴일날 대검에 출근해 기고만장하고 있다.나는 인용 판결을 한 사법부
중랑방송   2020-12-28
[오피니언] 전우용 교수의 글(펌)
재판부는 검찰이 주장한 방식으로는 표창장 위조가 불가능하다는 전문가의 증언, 학술회의장에서 조민을 봤다는 증언 등 피고인에게 유리한 증언을 모두 배척했습니다.‘표창장 발급한 적 없다’는 최성해씨의 주장은 그가 과거 조국 부부에게 청탁하려 한 정황, 그
중랑방송   2020-12-28
[오피니언] 전우용- 검찰개혁 기승전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해 온 조국이 법무장관에 임명되자 검찰은 그의 자식들이 받은 표창장, 장학금, 인턴 활동 증명서, 심지어 ‘쪽지시험 성적’까지 문제 삼는 ‘사상초유’의 과잉 수사와 무리한 기소로 그 일가를 풍비박산 내다. - 기(起)검찰은 족벌
중랑방송   2020-12-19
[오피니언] 김정범 변호사 칼럼- 황제징계와 황제엄호를 받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
황제징계와 황제엄호를 받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결의에서 2개월 정직처분을 내렸다. 징계처분이 내려지자마자 보수정치세력과 보수언론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무효를 외치는가 하면 문재인 대통령의 배후설을 제기하고
중랑방송   2020-12-18
[오피니언] 위대한 집사 스티븐스의 고백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은 나직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소설에서 주인공 스티븐스는 6일간 여행을 하며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중랑방송   2020-12-16
[오피니언] 무제(無題) 태 종 호
무제(無題) 태 종 호 만나면 손 맞잡고 얼싸안던 그대가함께 모여인생길 다독이던 우리가공항마다 설레는 마음가득하던 인파가국경은 꽁꽁문 걸어 잠그고얼굴은 가린 채주먹을 들이밀고살고 싶거든혼자가 되라 하니이것이 신의 징벌인가.인류의 업보인가.미생물의 반란
중랑방송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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