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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에 의료용 장갑, 손소독제 전달- 의료용 장갑 5만 켤레, 손소독제 2천 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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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0: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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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관선 홍콩중화총상회 회장(蔡冠深·홍콩신화그룹 회장) 기부

▢ 3월 26일(목),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국가지정 전담병원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의료진들에게 의료용 장갑과 손소독제를 지원했다.

▢ 적십자 서울지사는 지난 16, 17일에 마스크(중국 마윈 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 공익기금회 기부) 48,750장을, 21일에는 마스크 30,720장, 방호복 1,300개, 의료용 장갑 13만 켤레를 의료진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 이번 의료용 장갑 5만 켤레와 손소독제 2천 개 역시 국가지정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 서남병원, 보라매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북병원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서울대학교병원 등에 전달됐다.

▢ 한편, 이번에 전달된 의료용 장갑 및 손소독제는 차이관선 홍콩중화총상회 회장(蔡冠深·홍콩신화그룹 회장)이 중국이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을 내민 한국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한 것이다.

▢ 적십자 서울지사는 2월 27일(목)부터 전국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특별 성금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방역활동, 위생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 의료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 성금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기획팀(02-2290-6709)으로, 구호활동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긴급대책본부(02-2181-3102)로 문의하면 된다. 또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5천원)로도 기부할 수 있다.

▢ 또 적십자 서울지사는 지난 2월 4일(화)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상황반)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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