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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원, SH공사 원활한 이전 추진을 위해 협약식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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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4  16: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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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의 중랑구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을))은 서울시청에서 김학진 서울시 권한대행 직무대리와 류경기 중랑구청장, 김세용 SH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SH공사 중랑구 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상호 협력을 통한 SH공사의 원활한 이전 추진을 위해 협약식을 견인했다. 이날 서울시와 중랑구는 SH공사 이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SH공사는 행정적·재정적 절차 이행을 협약했다. 더불어 협약 이행을 위해 서울시·중랑구·SH공사는 공동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박홍근 의원·중랑구청장·SH공사 사장·서울시 기획관리실장으로 구성된 <서울주택도시공사 이전 TF>가 6차례의 집중회의를 통해 만들어낸 결실로 이전 지연에 대한 우려를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올해 안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설계 공모를 거쳐 2022년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랑구에 들어서는 SH공사 신사옥은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로 업무시설 이외 300석 이상의 대규모 공연장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공연장에 대해서는 세종문화회관 분관 형식의 운영방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SH공사 중랑 신사옥 조성 부지인 신내동 318번지 인근에는 지식산업센터, 창업지원센터가 조성되는 등 이번 SH 본사 이전을 통해 민간기업의 투자 가능성까지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시와 SH공사의 SH이전에 대한 추진의지가 확고하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필요한 절차들이 정상적으로 이행되게 되었다”며 “우리 중랑구의 최대 현안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모든 상황을 꼼꼼하게 챙기고 점검하여 SH공사 이전이 흔들림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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