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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와 공연을 한번에! ‘경춘선숲길 갤러리 음악회’ 개최- 경춘선숲길 갤러리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클래식의 향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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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2  08: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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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4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 야외무대에서 ‘경춘선숲길 갤러리 음악회’(아래 음악회)를 개최한다. 갤러리를 전시와 공연을 동시에 선보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노원구민에게 더 많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노원에 기반을 둔 예술가들이 중심이 되어 야외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의 첫 문을 여는 예술단체 ‘보체 델 마레’는 봄날과 어울리는 따뜻한 음색을 지닌 성악 단체이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라만차의 기사’등 대중적인 성악곡을 열창할 예정이다.

두 번째 순서인 ‘해피채 트리오’는 해금과 피아노, 첼로로 구성된 퓨전국악예술 단체이다. ‘첫사랑’, ‘공원에서’ 등 전시회와 어울리는 감성적인 연주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오후 4시에는 감각적인 연주로 사랑받고 있는 클래식 앙상블 ‘엘 콰르텟’의 무대가 펼쳐진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알라딘, 이웃집 토토로 등 대중적인 영화 OST를 선보인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멈춰있던 야외 버스킹 공연을 그리워하던 구민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같은 공연”이라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경춘선숲길 갤러리가 전시와 공연 모두 선보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춘선숲길 갤러리의 운영시간은 화~금 14:00~20:00, 토~일 12:00~20:00으로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며, 전시 및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nowon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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