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인권 사례를 가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기록의 중요성 및 기록화 방안에 대한 교육 기회 제공

- 인권을 기록화하고 전시로 맥락을 전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 서울 도봉구 김근태기념도서관(관장 이순임)은 <나도 아키비스트다! - 기록으로 만나는 인권이야기> 프로그램을 2022년 8월 6일(토)부터 9월 17일(토)까지 진행한다.

□ 본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권 사례를 가진 지역주민들이 기록의 중요성과 기록화 방법을 습득하고, 참가자들의 활동 산출물들을 오늘날의 민주주의 역사에 편입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또한 민주주의·인권 특화 도서관으로써 인권을 이해하고 기록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나도 아키비스트다! - 기록으로 만나는 인권이야기> 프로그램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나의 삶과 연결된 다양한 인권을 기록하고 싶은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총 6강으로 진행되며,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 박소진 메모리플랜트 공동대표, 김채윤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전문위원 등이 강사로 나선다.

□ 참가 접수 일정은 2022년 7월 1일(금)부터 7월 25일(월)까지이며 지원신청(신청 링크 https://url.kr/h63d2r) 통해 선별과정을 거쳐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근태기념도서관 홈페이지(www.geuntae.co.kr) 또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kgtmla

홈페이지: www.geuntae.co.kr (홈페이지 > 프로그램 > 교육)

도봉구통합도서관: https://www.unilib.dobong.kr/edusat/list.do

(독서문화프로그램 > 김근태기념도서관)